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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기싫다 정말--
게시물ID : gomin_299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한자9
추천 : 0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10 21:25:43
우리누나가 교회를 다녀여 거기까진 좋은데 솔까 가정형편이 별로거든요?아니근데 누나가 교회를다니니까 집주인 나가라해도 버티고사는거다어쩌다 시바 존나빡쳐서 그게 아무노력안한 누나탓이아니라 시발 추운날에도 나가서 일한 엄마,형,아빠덕분인데...암것도 안한 누나가 지가 교회다닌다고 하나님에 몫이라네요...가정형편이 좀풀리니까 것도 하느님몫 시바...언제는 교횔못가게하니까 뛰어내려서라도 가겠다,하느님이 기다리신다 라며 미치더군요..이단도 아닌데 진짜--오늘 저희아버지가 화가나셨습니다 슬프기도 하셨구요 그런데 오늘 ㅛ회 성가대(?)연습못간다고 짜더군요 못봐주겠습니다 개독교....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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