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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4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소름★
추천 : 3
조회수 : 8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26 00:12:24
제 얘기에요
1.
어느날은 누나가 왠일인지 뭐 먹으러 가재요
그래서 갔는데 아니 이런 에비슈라에 간거에요
그래서 와 ㄳㄳ하면서 존나 처먹었어요
그리고 3개월간 노예가 되었다.
그때의 초밥맛은 정말 맛있었는데
2.
우리 누나는 나한테 설거지를 시킴
솔직히 말해서 별거 아님
그런데 내가 무슨 근성인지
설거지를 내가 먹은것만 했음 ㅋㅋ
누나 그릇은 설거지를 안한거임 ㅋㅋ
그리고 그날 나 응급실 실려감
누나가 나 볼펜으로 찔러서
그때의 청국장은 참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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