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시쯤 다시 갔습니다
본체 모니터 키보드 까지 다 갖고... 안되면 환불해달라고 하려구여
환불은 안됀다고 하더군요...
교환도 돈내라고하고
3시간정도 땡깡부리다 왔는데....
걔네가 하는말이
만약 내가 자동차파는사람이라고 했을때 누가 와서 현대차 산다음에 다음날 와서 이차 별로니까 벤츠로 바꿔달라 라고하면 바꿔줄껀지 물어보네요...
대충 100만원주고 70만원정도 사양으로 맞춘거같은데...
무슨말을 해도 자기 할말만해서 걍 왔어요..
이제 한국에서도 용산은 안가려구요... 차라리 인터넷쇼핑몰에서 구매한다음 조립만 부탁하지
하..
댓글 달아줬던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냥 좋은경험했다 치고 쓰려구요
그럼 이만!!
p.s. 이제 용돈받은거 모아서 하나씩 cpu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바꾸려구여..
뭐부터 바꾸는게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