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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4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쎄Ω
추천 : 0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10 21:36:07
남친인랑 사이가엄청좋앗어요 코드도잘맞고^^
134일째헤어졌어요 ㅜㅜ
그것도갑자기 돈모은다고 2000마넌일년안에모은다고 숨만쉬고살꺼라고그랫어요
그래서제가 어케숨만쉬고사냐?이랫더니 자기하기나름이라고그것때문에
티격태격햇어요. ...
그러곤 미안하다고그래서 나도미안하다고그랫는데~
또그전에놀러가자고까지말햇는데 사람이한순간에 우리만나는거 생각좀해보자고
ㅜㅜ 그래서 헤어졌어요 전황당해서 따졌죠 그러곤좋게헤어졌는데 자꾸눈물이
나요 이제못본다고생각하니깐더눈물이나요 그래서 남친한테 미치겟다고그랫더니
자기도 힘들다고몇일지나면괜찮아질꺼라면서그랫어요
그러곤 오늘완전히 제가정리하겟다고 마음먹엇어요 어떡하죠??못본다고생각하니깐미치겟어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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