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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게시물ID : history_26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콰카
추천 : 0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7/23 00:53:49
만약에 6.25개전 하루뒤에 대통령이 사실대로 서울 시민들한테 북괴군이 내려오고 있으니 시민들은 한명도 빠지지 말고 피난가라고 하고 대통령은 시민들이 다빠진다음에  자신은 마지막에 나가겠다고 선언한뒤  주미 대사한테 시민을 부탁한다고 하면서 퇴각하는 병사들에게는 너희들은 피난가는 서울 시민들을 보호하며 대전까지 가고 지원자에 한해서 시민들이 전부퇴각 할때까지 서울을 나와같이 사수하자리고 했다면 그리고 실제로 마지막 서울 시민이 다 피난 갈때  자기와 군대가 퇴각해 그때 한강철교를 폭파시키고 마지막으로 피난갔다면 어쩌면 지금 통일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물론 역사는 정반대지만....
그걸보고 군인들은 대통령 조차 마지막에 피난 가니 죽기 살기로 싸웠을테고 정작 북한군이 서울에 와도 시민들은 없었을테니 아무런 학살도 일어나지 않았을 테고 미국과 연합군도 이런 미담을 알았다면 국제사회에서 이 전쟁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전쟁이 되지읺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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