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간격을 두고 계시다가 '이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친구로 두는게 가장 현명한것이 아닐까하네요.탈도 그게 가장 적구요.(물론 이사람이다 라고 결정내릴 눈이 필요하시겠지요.)

당장에 5만원 꿔줘도 아까운 사람이 있는가하면,100만원 꿔줘도 안아까운 사람이있습니다.
(아! 물론 절친한테 전세비용 450꿔준후에 그곳을 아지트로 만들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