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속인 새끼들때문에 가정이 무너졌씀다

내가 어릴때부터 엄마손잡고 이리저리 무당집인가 무속인인가 여튼 쓰레기들한테 끌려갔거든여

어린내가봐도 이쓰래기새끼들은 왜사나싶은데

계속엄마가 그런데 돈같다바치고 이상한 증산도인가 증씨발련한테도 돈바쳐서

아빠도 빡처서 지금 같이 살지도 않거든요 이혼은 아닌데 별거중

진짜 이쓰래기들은 어떻해 해야하나여

엄마를 설득하려고해도 말이안되요 시발

막 무속인들 욕하면 벌내린다는데 내릴수있으면 시발 무속인이 세계점령했지 존나 이상한말만하고

진짜 무속인은 나라에서 공개 총살시켜한다고 진심으로 생각드네여

무속인이랑 1:1 상담좀 하고싶네요 뭐이딴 쓰래기 같은삶을 살고있는지 그리고 증산도인가 그쓰래기 집단

윗대가리 새끼도 함만나서 때려버리고싶네여

이상황을 대체 어떻게해야겠나요?

저는 지금 한시라도 빨리 성인이되서 집을나가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