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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4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이거기토끼★
추천 : 2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1/26 17:57:42
외인구단을 좋아한 어느 한 남자사람이 있었어요
그 남자사람은 엄지와 까치를 너무 좋아해서
딸을 낳으면 이름을 엄지라 짓고 아들을 낳으면 이름을 까치로 지을려고 결심했었답니다.
그런데 아들이 태어난거예요 그래서 아들이름을 까치로 지었는데 아들이 날이 가면 갈수록
자기 이름을 똑바로 말하지 못하는 거에요 ㅋㅋㅋㅋ
왜 인줄아세요??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성이 조씨 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까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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