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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4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rin★
추천 : 2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11 02:26:50
암호론이란 뭐 저도 잘 모르지만 암호에 대해 공부하는 거겠지요?
어떤 특정 방법을 모르면 해독에 어려움을 겪게끔 만드는 테크닉을 공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학원 과목인지 4학년 과목인지 잘 모르겠지만 , 어쨌든 기말고사 문제는 take-home이었다고 합니다.
기한내에 풀어오는 그런 문제였다더군요. 시험주 금요일 저녁 10시까지.
마지막 문제를 암호로 내셨었다고 합니다.
'어디어디의 술집으로 몇시까지 오라'
하지만 아무도 초대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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