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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이 하차할 때까지 비판은 계속되겠죠
게시물ID : tvent_2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을품은토끼
추천 : 2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25 16:24:14
실력 없음으로  까이고 클럽건으로  까이고 이건 변명의 여지조차 없자나요.  이런건 충분히 비판하셔도 됩니다.  어제 예능게 새벽에 금수저로 논란이 일어나죠.

많은 사람들이  금수저라고 까는거에 불편함을  느끼셨는지 말들이 많았죠. 이제는 그 사람들보고 옹호자니 동정론이니 이상한 소리를 해대더군요. 

 제가봤을때 그분들은 맹 옹호자기 보다  있는 사실로만 까고 확인되지않은 비판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것 같거든요 저처럼요.  이걸 또 누구는 물타기라고 하시던데 그런거 절대아닙니다.
  2천만원 것도 말 많습니다.  제일 답답한 댓글이 이거였어요.  홍대에 이천만원으로 가게 차릴수 있음?  글이나 제대로 읽고 댓글 남기시든가요.  최소 몇억이네 하시는분들 님들 말 다 맞구요.  실제로 님들 의심하는데로 이천+@의 도움을 받았을  수도 있고   진짜 금수저 일수도 있겠지만 

맹 어머니의 글대로 진짜로 2천만 줬는지 모르는거 아니겠습니까?  동업하는 사람들이  더 투자를 했을 수도 있고. . . . . . .  왜 굳이 비판할게 많은데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욕들을 하시나요?  그러다 만약 맹이 다 까발려서 진짜  그게 맞는거 였으면요?  또 아몰랑 하고 쏙들어 가시겠죠.  늘 그랬던것처럼 

 어떤분들은  그만좀 까자 하시던데 전 맹이 냉장고 하차할때까지 냉부해 홈피등 비판을 계속할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니까요.   근데 확인되지 않은 일들을 기정사실화 시켜 비난하시는 분들은 좀 자제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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