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없음으로 까이고 클럽건으로 까이고 이건 변명의 여지조차 없자나요. 이런건 충분히 비판하셔도 됩니다. 어제 예능게 새벽에 금수저로 논란이 일어나죠.
많은 사람들이 금수저라고 까는거에 불편함을 느끼셨는지 말들이 많았죠. 이제는 그 사람들보고 옹호자니 동정론이니 이상한 소리를 해대더군요.
제가봤을때 그분들은 맹 옹호자기 보다 있는 사실로만 까고 확인되지않은 비판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것 같거든요 저처럼요. 이걸 또 누구는 물타기라고 하시던데 그런거 절대아닙니다. 2천만원 것도 말 많습니다. 제일 답답한 댓글이 이거였어요. 홍대에 이천만원으로 가게 차릴수 있음? 글이나 제대로 읽고 댓글 남기시든가요. 최소 몇억이네 하시는분들 님들 말 다 맞구요. 실제로 님들 의심하는데로 이천+@의 도움을 받았을 수도 있고 진짜 금수저 일수도 있겠지만
맹 어머니의 글대로 진짜로 2천만 줬는지 모르는거 아니겠습니까? 동업하는 사람들이 더 투자를 했을 수도 있고. . . . . . . 왜 굳이 비판할게 많은데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욕들을 하시나요? 그러다 만약 맹이 다 까발려서 진짜 그게 맞는거 였으면요? 또 아몰랑 하고 쏙들어 가시겠죠. 늘 그랬던것처럼
어떤분들은 그만좀 까자 하시던데 전 맹이 냉장고 하차할때까지 냉부해 홈피등 비판을 계속할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니까요. 근데 확인되지 않은 일들을 기정사실화 시켜 비난하시는 분들은 좀 자제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