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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을 시작하고, 게임이 이렇게까지 사람을 놀려먹는군요.
게시물ID : mabi_26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rsil
추천 : 3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4/05 15:04:46
카이를 하면서 80랩을 달고 17K가 넘으면서 저는 시즌 2 레이드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스스로 상당한 득운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득한걸 따져보면 균작 은은한 등의 인챈트를 득해봤으며 루비, 에메, 번각, 페리도트도 득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전 다른 의미로 놀려먹히는 기분이 듭니다. 

과연 이런 확율이 얼마나 가능한 걸까요?

저는 현재 11일째, 라키오라 송곳니가 나오는 것을 연속으로 "구경"하고 있습니다. 

제 말에 반신반의 하던 길드분께서 저와 가셔서 라키오라 송곳니를 득하시고, 다음날 제가 그냥 라키 간다 하니 따라오신 길드분이 또 드셨습니다. 

이젠 라키오라에 가는 것 조차 싫어집니다.

현재 구경한 라송은 총 14개. VVIP라서 하루에 두번 레이드에 가고 조ㅇ종 퀘팟에도 가서 저리 나오는 것을 "구경"했습니다. 

오늘은 차라리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람을 희망고문하는 라키오라 자식 같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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