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죠. TV에서 했는지 비디오로만 나왔는지 기억안남 암튼 재미있었음
천사소녀 네티. 흠 재밋었음
다간GX. 저거 로보트 사주라고 그렇게 졸라댔는데, 절대 안사줬음
전설의 용사 라무. 몇번 후속작이 나왔는데 첫작이 제일 나았음
우리는 챔피언. 부매랑 이후로 나온 미니카만화. 동네에 트랙하나정도는 꼭있었음. 블랙모터, 똥모터, 골드모터 생각남.
몬타나존스. 기껏찾은 보물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안가져갔던걸로 기억.(아닌가?)
아이언리거. 아는사람만 암.
영광의 레이서. 사이버 포뮬러의 아버지뻘되는 만화.
쥬라기월드컵. 별의별 슛이 다있었음 그림자슛, 돌발이슛 등
태양의기사 피코. 이것도 아는사람만 암
로봇수사대 K캅스. 이것도 로봇완구ㅠㅠ 합체랑 변신이 화려했음. 7단변신 로봇도 있었던걸로 기억함,ㅋ 이글을 쓴 이유는 그냥 90년대 중반? 그쯤했던 만화의 향수를 같이 느낄려구요,ㅎ 기억나는 것중 가장 오래된건 파워레인저네요, 티라노랑 트리케라, 맘모스가 기억나요ㅋ 로봇완구도 있었는데.. 6시되면 진짜 황금시간대임,ㅠ 아버지가 6시 내고향 틀면 옆에서 발동동구르면서ㅠ 너무 슬펐음 빨간망토차차, 수라왕 슈라트, 요리왕 비룡, 포켓몬, 디지몬, 디즈니 만화동산, 골드런, 캡틴사우루스, 개구리 왕눈이, 천방지축 덩크슛, 축구왕 슛돌이, 스피드왕 번개, 라젠카, 나디아, 바람돌이 소닉, 모험왕 걸리버, 가오가이거 등등 그림못올린것들은 구차니즘 때문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