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ㅁ;
오랜만에 우리 첫째 둘째 사진을 들고 왔어요..=ㅁ=
또리또리하고 예쁜 첫째아가씨와
게으르고...살이 늘고있는 둘째 아저씨입니다...=ㅁ=
(정말 게으르고 살이찌고있어요, 첫째랑 둘째 편애하는게 아니에요.ㅠ)
각자 한컷씩!!! 이후..
제가 방을 비운사이.. 각자 제 자리에서 자리잡고.. 숙면중이.. 두 냥님들입니다...
(둘째는... 제가 이불속에 넣은게 아니라.. 지가 들어가서 저러고 자리잡고 자욬ㅋㅋㅋㅋ)
그리고..=ㅁ=
어제 목욕이후.. 반항심 가득한 둘째의 눈빛과.. 그루밍에 열정적이.. 첫째 사진을 마지막으로..
나중에 또 냥님들 사진 찍어서 올께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