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초딩 5학년 시절이었다.
그때 나는 우리나라 역사와 정면충돌을 하게되는 충격을 받게되는데
그 이유는 부대찌게의 비밀을 알게된 순간. 

이때부터 나는 나의 모든 세포들에게 이 시발민국의 일원으로 살아야 되는것에
180도 전향을 하게 지시를 내리고 십몇년이 지난 지금 나는 성공적인 20대말
젊음과 패기를 여기 호주 시드니에서 누리고 있다.

진짜 그 부대찌게가 아니었으면 지금은 라면이나 끓여먹고 밤낮휴일없이 줄창 일이나
한국 시발민국에서 해대고 있었겠지 

이제 제주도 미군기지가 오픈되고 폐기되는 음식물 쓰레기들을 식당운영하는 국민색히들이
부대찌게로 만들어 팔텐데 열심히 처먹고 나같이 깨우치고 시발민국을 탈출하라.
쇼생크라는 감옥에서도 탈출이 가능한데
시발민국에서 탈출 못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