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닌텐도 미쳤구나.. 와..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느냐..
일본이 죽은 나라가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지만.. 이걸 받아준 회사도 대단하고.. 생각한 사람도 대단하고..
전 어릴때부터 닌텐도를 싫어했습니다.
비싼 가격.. 고집..
킬러소프트하나로 소비자를 우려먹고
이제 닌텐도는 기술회사에서 아이디어 회사로 가는거 같네요..
닌텐도 DS나.. 닌텐도 wii가 그렇게 엄청난 기술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스위치도 마찬가지구요
하드웨어 스펙도 떨어지는데..
뭐랄까.. 물건을 산다의 근본에 도달한걸까요..
호기심..신기함.. 재밌음.. 편리함..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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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가..물론 판매하는거긴한데..
회사에서도 꼭 사야합니다..는 아니랍니다.
도면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합니다. 만들려면 만들어서 놀라고..
일본에서는 무료설명회도 하려는 계획이랍니다.
가장 골판지라는 구시대의 물건으로 가장 앞서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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