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완성이 덜됐는데 개강 전날이라 초조해하면서 올린다고 합니다...
손이 느리면 손이 고생한다는 옛말이 있죠(뭐?)
엔젤릭 레이어 노래를 들으면서 그렸더니
엔젤처럼 길쭉길쭉해졌습니다
밑색 칠한건데 채색병신이 어디가지 않네요
뭔가 굉장히 잘못됐다고 느끼고 있습니다ㅋㅋㅋ
하 그나저나 가방이랑 수경 색감보소...
못믿으시겠지만 흑의 계약자 헤이입니다
컨셉은 오페라의 유령 - 에릭인데
그냥 헤이한테도 미안하고 에릭한테도 미안함미다ㅋㅋㅋㅠㅠㅠㅠ
언젠가는 완성본이 올라올겁니다..후후..ㅇㅅ)
저한테 리퀘 맡기시면 이처럼 지.옥.을.보.게.됨.미.다
조심하시죠. 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