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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믿을 수 없다.
게시물ID : sisa_264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선처리
추천 : 0
조회수 : 1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4 11:01:47

장준하선생님 타살의혹,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천안함 그 외 다수 사건들을 지켜보면서..


이명박정부 5년간의 검찰, 언론기관의 추태.


그리고 이번 이명박이 당선되었던 때 부터 대선을 앞둔 지금까지의


선관위의 의혹(디도스, 투표장소변경, tv토론 편파룰)에 대해서


정말 '상식과 비상식' 선에서 '합리적 의심'이라 할 수 있는 지성을 발휘 했을때..


난 도저히 이놈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위에 나열한 굵직한 사건 말고도 


수도없이 많은 의혹과 사건, 법안 들이 마무리되어지고 처리되고 있습니다. 


정보 공개나 사실관계도 왜곡되고 호도되어지는 작금의 실태에


이번 대선도 정말 부정선거가 나오지 않을까 라는 


'합리적' 의심과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믿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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