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들었을만한... 곡. 이지훈의 영스트리스 때의 한 코너에서 god가 직접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를 개사한 먹었어... 그리고 뱉었어. -> 음... 컴퓨터를 뒤지다가 구석탱이에서 mp3파일을 발견.. 직접 스트리밍 해서 올려봅니다. 설마 법에 저촉되진 않겠죠? --+ 데니 (어-) 방바닥의 좀약을 주워 먹어야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태우 Yeah 좀약 비싸. 예~ I hate the 좀약, 맨!! 호영 (나도 먹어 봤어) 데니 작년 겨울 어두운 밤이었어! 문득잠이 깨어 주위를 둘러봤!지! 한참 동안~ 두리번 대다~ 방바닥 뒹굴던 하얀 사탕 봤어! 준형 행복했어- 입속에 침이 고일 만큼- 먹고 싶어 나는 박하(-_-;;)가 너무 좋아- 그래서 손을 뻗어 사탕을- 집어넣지- 그리고 입에다 넣었지! 호영 씁쓸해... 이 사탕 왜 이래~ 사탕이 아닌가~봐. 입에선 불이 나고~ 눈엔 눈물이 핑~돌았어. 태우(코러스-호영) 엄마야... 나 좀약 먹었어! 이거~ 어떻게 해에에에웨에에에에에!!! 이러다가~ 나 죽는거 아닌지 몰라아~ 호영 (그럴일 없어요~) 계상 뱉어야 해! 뱉어야 해! (퉷-퉷-) 여기서 뱉어야만 해! (퉤-퉤-퉷-) 몇번이고 양치를 해봐도. 수없이 계속 츄잉껌을 씹어보아도. 계속 뒷맛 한구석이 너무 아려와~ 계속 입에선 좀약이 냄새 풍겨와~ 입안의 좀약들이 자꾸 떠올라. 나는.. 으하하하핳 ~( ;ㅁ;)~ 퉤퉤퉤.. 뱉어- 태우 hate the 좀약~! 정말 싫다! 가제트 팔~! 으하하하하하항핳하하하핳 ;ㅁ;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