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서점에 들러, 우연히
조던매터 작가의
'우리의 삶이 춤이 된다면...'이란 제목의
사진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는 순간 그 자리에서 혼자 웃으면서, 1시간 이상을 사진에 몰입했네요..
사진 하나 하나 볼 때마다, 소름이 돋는 느낌이였습니다.
사진의 제목을 한글로 번역한 센스 또한, 일품 이더군요.
아쉽게도, 사진전은 이미 끝나버렸습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래는 조던매터 작가의 사이트 같습니다.
보다 많은 사진들을 감상 하실 수 있어요. (참고로, 노 후보정, 노 트렘펄린, 노 와이어 라고 하네요)
너무 기분 좋은 사진들을 함께 공유 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조던 매터의 사진들 입니다. (문제시 삭제 할께요. -출처는 위의 사이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