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잎꽂이 성공해서 보육원에 있는 애들
하. 새로 솎은 잎들
더이상 감당이 안되 눈물을 머금고 잎꽃이 나눔합니다.
줄기조직이 같이 안떨어져서 뿌리만 날수도 있고 새 개체가 안날수도 있지만, 에프터서비스는 없습니다. 대신 여러장 보내드릴께요.
다육이 종 이름은 몰라요.
긴 잎을 가진 종 : A
짧은 잎을 가진 종 : B
가지고싶은 종을 적어서 댓글로 선신청해주세요.
잎꽃이가 성공하지 못할것을 대비해 여러장 넣어드립니다.
댓글 선신청후에 주소는 한꺼번에 받겠습니다.
다 자라면 이렇게 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