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몬은 진화한지 한화만에 털리네요

일단 상대가 나빴단게...

히카리는 이 모든 일이 자기때문이냐 물어보지만

타이치는 그런거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합니다

모두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타이치

코시로네 엄마가 귀여웠습니다

타케루는 죠와 만나고 오다이바까지

잇카쿠몬을 타고 가려고 하네요

타케루네 엄마는 걱정되니 빨리 내리라고 하지만

타케루는 괜찮다 하고

죠는 타케루는 자신이 확실히 지킬테니 걱정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걱정스러운 어머니 마음

이쪽도 보기 좋네요

사실은 가지 말아줫으면 하지만 보내줘야 하는 부모 마음이란...

히카리는 계속 걱정되나 봅니다

부모님은, 모두는 괜찮냐고 물어보지만

야마토는 타이치가 혼자갔으니 그건 좀...이라면서.....

결국 울리고 마네요

히카리도 울면서 괜찮다 말해달라 하고...

이 와중에 히카리 달랠생각은 안하고 타케루를 걱정하는 야마토

지 동생만 최고다 이거지?

죠와 타케루는 오다이바로 가던 도중 메가시드라몬과 조우합니다

미리 애도를....

메가시드라몬에 공격으로 바다의 입수를 하네요

타케루는 죠가 구해줍니다

그저 어머니와 타케루를 지켜주겠다 약속을 했단 이유로

그런 죠의 성실한 마음이

잇카쿠몬을 쥬도몬으로 진화시킵니다

문장의 힘으로 안개를 뚫고

메가시드라몬은 죽습니다

아직 한번 더 남았다....

그때 팬텀몬은 야마토와 소라를 노리고 있군요

성숙기한테 털리는 완전체란 대체....

히카리는 자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치는걸 보기 싫었는지

자신이 8번째 선택받은 아이라 밝히고 스스로 잡혀가네요

다음화는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