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건반 소리가 나면서 드라이아이스 연기와 함께 제일먼저 권지용이 나타난다 권지용 : 한숨푹푹쉬면서 뭐라 혼잣말함 상당히 불쾌해보임 탑 : 뭐라뭐라 하면서 지용이 혼잣말 받아줌 다같이 : 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 승리 : 한구절 대성 : 한구절 태양 : 한구절 간주중.. (탑등장) 탑 : 파킨슨환자처럼 손을 흔들면서 성대울림 or 괴물목소리로 숨넘어갈듯한 랩핑 상당히 힘들어보임 , 간지나는 표정 권지용 : 딱따구리같은 목소리로 땍땍거림(나름대로 신남) 역시 뭔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음 다같이 : 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 승리 : 한구절 대성 : 한구절 태양 : "흐어~" 한번해주면서 발라드분위기를 만들어냄 (아주간드러짐) 다같이 : 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흥얼 (태양) : 흐어~ 나후~ 알러뷰소머치베이베 요 후 권지용, 탑 : 흥얼흥얼흥얼흥얼 피아노 건반 소리 .... ...... 권지용 : say goodbye..............(목소리엄청깔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