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료시절 돈을 야금야금 모아서 오박을 사서 딸려온 팀 포트리스2 (사실 하프라이프랑 퐅탈 할려구 산거)많이 따라오구 싸기도 해서 샀는데. 처음에 무슨게임이지? 하고 의심을 갇고 다운을 받고 플레이 했죠. 우앙 ㅋ 신세계ㅋ. 카솟,서든어택,모던,배필과 다른 플레이와 개성넘치는 캐맄터 그리고 쉬운 컨트롤과 협동 그리고 벨브님들이 나눠주는 맵과 커스텀 맵 그리고 여러가지 모드. 그리고 도입된 업적.이걸루 캐릭터들의 신무기가 나오고 그리고 몇달뒤에 모자와 크래프팅 출현, 그리고 D-Dos때 닫힌 막죽자섭 ㅠㅜ(자주 갔었는데) 이때까진 좋았죠. 그다음부터 거래랑 무료화가 실현됨. 무료화 될때 기존 플레이어들에게는 모자 하나 주고 땡. 무슨 우리가 호구인줄 아나 ㅡㅡ. 아 그리고 무료화가 시작되고 난후 몇개 서버 닫힌곳도 있고, 한국섭은 거이 꽉 찼구. 그리고 거래(개인적으로 싫어함) 팀포2는 개인적으로 초심을 잃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