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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별로 없는 얘기
게시물ID : military_2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민
추천 : 1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26 12:50:12

본인은 대구 서씨 26대손 장손이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본인 중대 처음 배치 받고 행정실에서 선도병 손잡고 걸어나왔음

 

선도병이 나랑 30기수 차이나는 선임임

 

본인 내무실이 행정관실 바로 옆 내무실이었음 자주 순찰을 도시던 행정관님 덕분에

 

우리 선도병선임은 휴가를 가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본인을 엄청 편하게 해주었음

 

잠도 바로 당신 옆에 침구를 딱 붙이고 재웠는데 일이 터졌음

 

어느 새벽 취침중 선도병이자 내무실 오장이자 중대 알병장 최 xx해병님이

 

이새끼 너 정체가 머야 라고 하시며 날 발로차 깨운 것이었음

 

알고 보니 나의 화려한 손놀림으로 선임의 하우두유두를 능욕한것이었음

 

뒷 상황은 상상에 ...

 

우리 중대 피고름 아홉중대  100퍼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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