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대구 서씨 26대손 장손이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본인 중대 처음 배치 받고 행정실에서 선도병 손잡고 걸어나왔음
선도병이 나랑 30기수 차이나는 선임임
본인 내무실이 행정관실 바로 옆 내무실이었음 자주 순찰을 도시던 행정관님 덕분에
우리 선도병선임은 휴가를 가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본인을 엄청 편하게 해주었음
잠도 바로 당신 옆에 침구를 딱 붙이고 재웠는데 일이 터졌음
어느 새벽 취침중 선도병이자 내무실 오장이자 중대 알병장 최 xx해병님이
이새끼 너 정체가 머야 라고 하시며 날 발로차 깨운 것이었음
알고 보니 나의 화려한 손놀림으로 선임의 하우두유두를 능욕한것이었음
뒷 상황은 상상에 ...
우리 중대 피고름 아홉중대 100퍼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