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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5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ㅂㅈㄷΩ
추천 : 0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11 14:09:30
엄마는 욱하는 성격에 고집과 구속이있고 술퍼먹고
아빠는 속으로만 썩히다가 그냥 집나가버리고
술퍼먹고 욕하고
이러길 몇년 가정생활이 파탄났는데....
솔직히 몇년동안계속이걸 보고산 나로써는 나중에 결혼하거나
할 자신이 없음....
내가 저렇게 굴까봐도 너무 무섭고....그사람이 나에게
저렇게 굴까봐도 무서움......제발..안닮으려고 노력하고있는데
가끔 남자친구한테 대하는 내모습을보면
엄마살짝 아빠살짝이 보임...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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