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시안 시절에는 집이 정말 하나도 없었는뎈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단풍콩전에선 공동주택이지만 내집마련을 하니 기분이 좋네여 :)
주거 신도시 에반스빌을 만든 여제님께 영광을!
Long live the queen!!
방은 요즘 유행하는 복층으로 만들었습니다.
복층이란 참 이상하죠ㅋㅋㅋ 구역이 두개로 나뉘어서 그런가 집안을 꾸밀 때 더 편한 느낌입니다.
근데 이렇게 앉으면 ㅍ..팬티가 보여요..
의자 위치가 잘 보이게 살짝 위치를 바꿔서 의자에 앉아서 한컷 찍어보기도 하구요
한번 세수도 해봅니다.
...세수하는 것 같진 않지만 세수라고 우겨봅니다.
여러분 이건 세수예요!
3, 2, 1!
레드 썬!
혼자사니까 하나밖에 없는 침대에도 앉아봅니다.
..그러고 보니 모델하우스 침대는 두개드라고요?
누구랑 살라고? 응?
그럼 이만 비루한 집소개를 마치고 제 턴을 종료합니다.
오징어 여러분들도 저희 집에 모두 놀러오세여!!
물론 주소는 안 알려 줄거지만.
울애긔들ㅎㅎ 울희 집에 반해서 눌러 앉으면 안되니까
ㅎ..넝담~( ͡° ͜ʖ ͡°)
ps.
여담인데 총쓸 때 왠지 호이포이상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