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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4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시크녀★
추천 : 0
조회수 : 24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12 03:54:53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등록금때문에 3년동안 알바하고 바쁘게살다보니 남자?이런동물 못만나봤음 집에잇는데 친구뇬이 괞찮은 남자를 소개시켜준다는거임 그순간 친구뇬 ㄴㄴ 친구느님ㅇㅇ 2틀뒤 오후3시에 홍대 ㅇㅇ카페에서 만나기로햇음 ㅎㅎㅎㅎㅎ 결전에날 눈을뜨니 2:30분 ㅋ ㅈ 됨 빛의속도로 준비하고잇는데 친구느님이 먼저주신 그분의 전화번호적힌 메모가생각 나서 찾기시작햇음 ㅜㅜ 문자라도보내놓을려고 찾음 할레루야 화장을하면서 문자를보냄 그래도 첫만남이니깐 약간 시크하게 나:저기요 ㅇㅇ입니다 그분:네 안녕하세요^~^ 나:제가 바빠서 좀늦을거같에요 잠지만기다려주세요 ? 잠지만? 잠지만? 잠지만? ㅋ ㅅㄱ 안나감 난일만해야지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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