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에도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도 많았지만 이번에 부산 여중생을 성폭행 하고..목을 졸랐는지 어찌 했는지 죽인다음 물탱크쪽에 버리다니.. 어찌 이런 일을 할수가 있나요 사람으로써? 사람이기에 가능한건가요? 얼마전에는 신문을 읽는데 이런 기사가 나옵디다 온라인게임에 미친 부부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자식을 하루에 우유 한번씩만 주고 방치하다가 자식을 죽인 부모...아기가 바싹 말라 죽었답니다? 기사를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게임만 한 미친 부부놈들이나 먹질 못해 몸이 바싹 말라 죽어간 불쌍한 아이나.. 요즘 세상엔 왜이렇지 미친인간들이 많은겁니까? 인권이든 뭐든 때리치아버리고 희생당한 사람들의 인권부터 존중하여 그냥 다 총살시켜버리고 싶습니다 살아갈 가치가 없는 인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