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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얼굴을 꼭 기억해 주세요 여중생 강간 살해범.wanted
게시물ID : humorbest_265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아놔
추천 : 87
조회수 : 8487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3/08 13:42:05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3/08 08:22:01
부산에서 실종된 여중생 이 모 양의 사인이 질식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양의 몸에서 성폭행 흔적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양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보일러용 물탱크.

이 양의 집에서 불과 1분 거리에 있는 곳인데 시신은 횟가루와 벽돌 등 폐건설자재로 

 

가려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시신을 검안한 결과 목이 졸린 흔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김희웅, 부산사상경찰서장]


"손발이 포장용 나일론 끈으로 결박된상태였습니다. 현재는 질식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옷이 모두 벗져져 있었으며 성폭행 흔적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양이 범행 직후에 살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희웅, 부산사상경찰서장]


"대략적인 것은 수일이 지났다는 것을 알았지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습니다. 지금 날씨가 

 

춥고 횟가루가 뿌려져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은 종합적으로 판단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에 들어갔고 부검 결과는 이번 주 초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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