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226/newsview?newsid=20120312121007060&issueId=226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쓰시의 공간 방사선량은 서울과 같고, 뉴욕과도 거의 다를 바 없지만 유감스럽게도 과학적 근거, 합리성을 갖고 판단해주지 않는 상황에 있다."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상이 11일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통해 국외에서 원전사고에 의해 일본산 식품에 대한 '소문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12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