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광분이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느낌이죠
언제나 알람 울려도 이미 죽어있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 건가요?
숟가락 올릴려 하니 이미 토벌되었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의 이름 그대의 무개념
온 종일 상상해요
널 언제 자를까아~~
정말 서두르지 않을 꺼에요
한사람 한사람씩
순삭러 죽을 때까지
친삭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모르죠
내가 너를 삭제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