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84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사에서딴짓★
추천 : 3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12 16:06:47
휴대용 카드 단말기를 팔려고 장터에 올려놨는대. 오후 6시쯤 연락이 왔내요~
저 ~머 파시죠~ 여기 강원도 어디어디 xxx-xx번지인대요 2개 보내주세요 ~ 그리고 계좌번호 주세요~
이러시더니 계좌번호 랑 이름 전화번호를 알려드리니 3분만에 입금..그리고 문자로.. 주소를 찍어주시더군요
저 구매자님?? 절 언제 보셧다고 바로 입금을 해주시옵니까 우리나라 사기꾼들 은근이 많습니다.
조심하세요.~
위력적인 패기에 바로 발송해드렸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