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지하철 막말남.

옛날에는 개똥녀.


뭐 대충 이런게 있는데

나는 이런거 볼때마다 

열받음.


예를 들어서 지하철막말녀라는게 실검에 떳음


그럼 보나마나 어떤여자가 다른사람에게 막말을 퍼부었을거란말이지.


그럼 그걸 막을생각부터 해야지ㅋㅋ 찍을생각부터함ㅋㅋ


아니 막을 용기는 없고 찍을 용기는 있나봐?ㅋㅋㅋ


그리고 가해자에게도 인권과 초상권은 존중해줘야하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런걸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면 뭐가좋지??


~


패턴을보면


1.무슨무슨남OR 무슨무슨녀 동영상이올라온다.

2.실검1위와 함께 온갖 욕설이 난무한다 

3.시간이 자나서 다시 무슨무슨남OR 무슨무슨녀 동영상이올라온다.

4.실검 1위와 함께 온갖욕설이 무슨무슨남OR녀에게 가해진다.


이게 도대체 무슨의미가 있는행동이지?

그냥 증오의 생산아닌가?


요즘보면 더한심함.

채선당이나 국물녀만 해도그럼..

채선당 임산부 주장하는 사말만들으면 채선당종업원이 인간말종인데

그렇게 판단한 네티즌들이 채선당을 아주 쓰레기 음식점으로 만들어놨는데

채선당업체는 피해를 너무많이봤는데 (종업원도마찬가지)
현실은 임산부가 잘못한거임


국물녀는 일일이 쓰기도 싫다..



뭔가 잘못돌아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