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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65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육부장★
추천 : 44
조회수 : 2517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3/09 14:02:20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3/06 22:58:09
오늘 아버지 생신인데
아버지가 케익을 사와도 케익을 안끄실정도로
무뚝뚝한 성격이신데
오늘 정말 오랜만에 촛불끄면서 우시더라구요
그동안 안좋은일도 많고
제가 못해드린것도 많앗는데
아버지 우시는거 보고 저도 펑펑 울어버렷네요ㅋㅋ..
아버지 항상 건강하시그
사랑합니다!! ♡
엄마두 사랑해 *-_-*
p.s. 뻘글이라고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자유게시판이잖아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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