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아고라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299408 장문의 글이지만, 대한민국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국가의 위신과 사회발전에도 영향을 끼칠만큼 심각한 여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무개념 된장녀는... 정신 차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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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능력있는 남자 만나서 편하게 살고 싶다.
여대생 412명 설문조사 결과임.(연합뉴스 인터뷰 동영상 찾아볼 것)
졸업예정 여대생 : 41%(취업대신 결혼하고 싶다)
결혼을 하는 이유 : 52%(편하게 살기 위해서)
불경기에 따른 취업시장이 얼어붙자 그 대안책 : "돈 많은 남자만 만나면 굳이 취업할 필요없다"
대학원에 가는 이유, 헬스클럽에 가는 이유, 성형을 하는 이유 : 돈 많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남성을 판단하는 기준 : "성격", "외모", "경제력"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당연히 경제력이죠~"
결혼정보업체 관계자 : "졸업시즌이 되자, 여대생들의 회원가입이 증가하고 있다"
02. 캐나다-미국 국경에 한국창녀 전담 체포반 신설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시행됨에 따라, 미국내로 유입되는 한국 창녀의 급증에 따른 특단의 조치.
생활고로 인한, 기존 유학생들의 신종 창녀 급증.
지역지에 끊이지 않고 등장하는 한국녀 콜걸 광고.
여자 유학생들이 파트타임(노래방 알바처럼)으로 창녀짓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음.
09년 11월 시카고에서 유학생 신분으로 창녀짓하다 걸려서 강제 출국명령에도 끝까지 몸로비 시도.
결국 한국행.
이들이 한국으로 들어가서 문제가 커지는 경우도 있어서, 제 3국으로 다시 떠나는 경우도 비일비재.
03. 교민사회에서 쉬쉬하는 여자 어학, 유학생들의 실태
백인 남성들과의 무분별한 섹스/마약/각종 일탈행위.
미국/캐나다/호주/영국에서 장기 거주해보신분들...그런 사람 없었다고 부정해보십시요?
모든 교민이 알고 있는 이 사실을 혼자서만 "난 처음 듣는데?" 라고 해보십시요.
"극히 일부일 뿐이다." "뭐 눈에 뭐만 보인다." 등등의 말로는 절대로 간과할 수 없는 대다수 여성들의
퇴폐적이고 부끄러운 행동들이 국가 불문 해당 지역 신문에 등장함.
쉐어(렌트비를 줄이기 위해서 같이 사는 것)하는 유학생들끼리 칼부림 사건(한국녀 구멍동서들의 쟁탈전)
정말 극히 일부의 학생들이 그런일을 해서 교회 나가면 그렇게 그걸로 하루종일 수다 떠십니까?
그래서 제발 여자 유학생들 좀 안 왔으면 좋겠다고, 뒤에서 씹어대면서 얼굴 못 들고 다니십니까?
더 큰 문제는 이런 여자 유학생들의 타락함이 한국에 들어가서는 완벽하게 세탁됨.
직접 경험해보지 못 했다면 그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진실을 알수없음.
04.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베스트 셀러에 오른 "한국 여자 꼬시기"
한국에 영어강사로 활동하는 미국인들의 경험담을 모은 "한국 여자와 섹스하기 기술서"임.
이들은 한국여성의 허영심을 이용하여, "나 벤츠 있다"와 같은 어처구니없는 발언까지 책에 기술해 놓았음.
아울러 유명 클럽 중심으로 원나잇과 불법 마약등을 함께 즐기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임.
(클럽 등지에서 함께 대마초, 엑스터시, 여자 유학생이 직접 필로폰 반입까지...)
나아가 한국 여성과 잠자리를 한 외국인이 자국의 친구들에게 한국 여성의 성기와 누드 사진을 촬영하여
이메일로 보내고, 친구들은 "모두가 먹는걸 너도 이제 먹었다" 라고 답장함.
일명 "엘로우 버스" : 아무나 다 타는(섹스) 동양여자 = 한국 여자
KFC는 더 이상 말할것도 없이 전세계가 아는 한국여자 애칭(전세계적인 유행이 될 정도로 문란하다는 증거)
05. 영어 강사들의 "한국녀 사귀기(한국여성과 섹스하기)"
웹사이트는 십여개에 달함.
현재까지는 국내법으로 해당 사이트를 제재할 방법은 없음.
이 사이트에서는 한국 여성과의 잠자리 경험, 그 여성의 누드 사진, 이메일, 숙박업소 등의 정보가 공유됨.
하나의 목적(한국 여성과 섹스하기)을 위한 방대한 DB가 구축되어 한국녀만의 습성을 파악하기 위한 곳.
2010년 1월 강남일대에서 외국인들을 주축으로 "길거리 한국녀 꼬시기 대회" 열림.
"영어 + 외국인"이라는 한국여성의 허영심이 믹스된 아주 기막힌 일들이 하루에도 수십차례 발생.
긴 설명 필요없고, 클럽데이를 경험해보시라...영어와 백인이라는 허영심에 찌든 한국녀 총 집합일.
한국 남성들의 분노를 일으켰던 영어 강사들과 한국녀들의 추악한 사건들은 더이상 뉴스거리가 아님.
백인 남성들과 자신들의 연애는 국경을 초월한 아름다운 로맨스라고 생각함.
백인 남성과 사귀면 신분 상승, 우월감, 친구들이 부러워 한다는 한국 여성의 솔직한 고백이 논란이 됨.
06. 혼전 성관계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외부적으로는 마치 피해자인척, 강간당한척 하는 논리와 함께, "지금이 조선 시대냐?"라는 발언이 대부분.
하지만 혼전 성관계가 당연시되고 일반화된 현재에 와서, 이상하게도 처녀막 재생수술자들의 증가추세.
네이X 지식인에 올라온 "처녀막 재생수술 어떻게?" "처녀막 재생수술 비용" 이라는 수천건의 질문과
의사들, 기존 수술 경험자들의 아낌없는 조언들(지금 당장 검색해볼 것)
과연 한국의 여성 네티즌들이 올린 글인지 눈을 의심할 정도임.
랜덤으로 단 몇% 밖에 안되는 15명의 질문자를 추적해보자 미성년자(2명), 결혼 앞둔 예비신부(9명)
남친을 새로 사귀는것으로 보이는 여성(2명)
해당 닉네임과 연계하여 3대포털 사이트검색, 구글링, 싸이월드 추적 작업으로 나온 결과임.
2007년 가을 웨딩 시즌에 강남 유명 OOOO클리닉 홈피에 하루만에 60건의 "처녀막 재생수술 비용 문의"
이 유명한 사례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음.
시대착오적 발상이라 주장하는 한국 여성들은 스스로 그 착오를 만들어내고 있는걸까?
남성을 위해서 처녀막 재생수술을 한다구? 왜?... 남성들이 처녀를 좋아하기 때문에?...
07. 여성들 스스로를 성상품화 하는 골드 미스, 실상은 브론즈 미스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더 좋은 조건을 가진 남자를 고르다가 혼기를 놓친 노처녀들의 불편한 진실임.
처녀라는 말이 무색함.
골드?... 그저 직장있고 고소득자면 골드미스인가?
골드미스라는 용어는 더 조건 좋은 남성에게 어필하려고 나이든 여성들이 스스로를 상품화시킨 용어임.
이 얼마나 천박한 발상인가...나이 많아서 시집 못 갈것 같으니까 "그래도 경제력은 좋아요" 라고 포장하는건가?
"난 골드 미스니까 골드급 조건을 가진 남성을 만나야 해" 라는 자신만의 희안한 전제조건을 만들어냄.
스스로를 골드 미스로 칭하는건 속된말로 "난 고급창녀에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음.
때문에 여성들은 골드 미스라는 용어를 싫어해야 정상임. 그런데 현실은?
"여성을 상품화" 시키는 남성들을 비난하면서, 여성들 스스로는 "골드 미스"라는 용어에 거부감을 안 느낌.
골드 미스들은 "내가 부족해서 결혼을 못 하는게 아니라, 바빠서 안하고 있는거야" 라고 자위함.
한술 더 떠서 "내가 왜? 지금까지 결혼을 안했는데, 이제와서 저런 평범한 사람 만나라니...
내 나이가 몇살인데...ㅠㅠ 내 친구들은 남자 잘 만나서 평수 넓은 아파트에 애 낳고 편하게 잘 사는데...
나 솔직히 자존심 상해~" 라고 말하는 속물들이 태반임.(남들의 노력은 인정 안하고 처음부터 편하고 싶어함)
하지만, 이들은 남성의 더 나은 조건과 비유되는 "젊음" = "미모"라는 가치를 잃어버린 안쓰러운 존재들임.
더군다나 30대 중반 이상의 여자는 각종 질병(고질적인 여성질병, 관절부위 통증, 빈혈
임신(생리주기 불안, 기형아, 미숙아, 현대에 와서는 담배, 음주로 인해서 임신이 잘 안되는 여성도 급증))
으로 건강상의 문제가 많다는 과학적 자료.
경제적으로는 골드일지 모르겠으나, 정신적, 신체적으로는 브론즈에도 미치지 못하는 안쓰러운 존재들임.
08. 출산을 장려하는 막장 정부정책과 갈수록 증가하는 낙태율
"요즘 같이 먹고 살기 힘든 사회에서 어떻게 애를 낳아요?" "그게 여자만의 잘못인가요?"
"남자가 잘못 한거죠" 라는 늘고 물어지기. 이럴때는 갑자기 남녀평등의 책임주의자로 변신함.
아이를 자신의 몸속에 가지고 있는 신체적 특성 때문에 "여성" 이라는 특별함으로 보호받는 존재로 인식됨.
낙태의 최종 선택은 여성에게 있으나, 결국은 갖가지 핑계를 대며 낙태.
낙태의 다양한 사유들의 공통점은 "키우기 힘들다"
남성과 함께 비판받을 수 있겠지만, 여성들 스스로에 대한 양심과 윤리적인 책임은 피할 수 없음.
2009년 공식적으로 25만건의 낙태 수술이 이루어짐.(중복 낙태를 감안하더라도, 엄청난 수치임)
비공식적인 수술을 모두 합하면 40만건에 가까울 것이라는 한 산부인과 의사의 발언.
갈수록 줄어드는 인구, 갈수록 증가하는 낙태율(2009년 OECD 1위)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낙태 수술의 30% 이상이 여름 휴가철 이후에 이루어지는 기현상.
휴가철에 강간당해서 임신했나요?... 그럼 견찰에 고소하세요.
나아가, 성행위를 촬영한 수천건의 클립이 인터넷상에서 공유되고 있음.
(요즘 중학생들의 동급생 섹스가 유행, 휴대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이 넘쳐나며, 남성들 잘 못도 있지만,
이미 호르몬과 신경계에 관해서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됨)
2~3년전에 네X트 판이라는 게시판에 "예전에 사귀던 여친이 야동에 나와요" 라는 글이 이슈가 됨.
남녀모두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가는 시대임.
09. 2010년 대한민국은 여전히 조선시대? 뭔가 이상한 남녀 지출비용.
무분별한 혼전 성관계를 두고 여성들을 비난하면 "지금이 조선시대냐?"라고 반문함.
그렇다면 조선시대도 아닌데 결혼할 때 지출비용이 여성에 비해 평균 2.7배나 드는 건 무슨 이유에서 일까?
(조선시대에는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가 시집살이에 각종 고생을 시키는 일종의 새로운 노동력으로
취급했기 때문에 당연히 남성측에서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신부측에 주는 지참금도 엄청 컸음)
또 가족 시스템이 조선시대처럼 대가족이 똘똘 뭉쳐 살고 있어서 그거 뒤치닥거리 하느라 살림하기 힘든건가?
생전 안하던 살림을 하려다보니 "명절 증후군" 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일이 생기는건 아니고?
(현대사회에서 맞벌이 하면서 살림까지 제대로 하는 여성은 존경받아야 한다)
데이트할 때 더치페이 하자는 말 자체를 꺼낼 수 없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치페이 하자고 하면 쪼잔한
남자가 되며, 여자가 많이 내면 얻어먹으려는 거지근성 남자?
"처음 데이트 할 때는 남자가 더 많이 써야지~ "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여성이 있다면 꼭 댓글 부탁한다.
심하게는 "여자는 몸을 주잖아", "내가 이쁘게 꾸미고 나가잖아" 라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있음.
(스스로를 창녀 또는 투자대상으로 생각해주기를 바라는 여성들임. 그대로 대접해주면 됨)
아울러 "모텔비 여자가 내거나 더치페이하는 여성도 꼭 댓글 달아주길 부탁함.
요즘 조선시대도 아니고 쿨한 세대인데다가, 남친 사귄적 있는데 처녀일리는 없고, 또 섹스가
부끄러운것도 아니고 잘못한것도 아님.
사랑해서 현명하게 섹스한거고, 만난지 100일전에 섹스하고 또 그걸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시대니까
당당하게 댓글 달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10. 국제결혼은 돈 주고 여자 사오는 더러운 짓이다.
재산, 직업 등으로 남녀 등급을 매겨, 비슷한 조건끼리 매매혼을 주선하는 것이 국내 결혼 정보업체임.
IMF 이후 국내 경제위기가 닥쳐올 때 OO결혼정보업체 주가가 급등함.
단 1분기에 56%의 이상의 여성회원 가입자 증가."취업도 안되고 먹고 살기 힘든데 시집이나 가자..."
결혼식이라는 절차가 자신의 친구들과 비교하고 남들에게 보여주기라는 허영심의 극치를 달리기 시작함.
허니문 여행을 비롯하여 웨딩산업 전반의 활황(사업자들은 한국 여성들에게 고마워 해야 할듯)
결과적으로 이런 개념없고, 허영심 넘치는 여성들이 증가하여, 한국 남성들의 국제결혼행.
하지만 한국의 여성들은 "돈 주고 여자 사온다." "창녀들 수입한다." 등등 온갖 비하를 하고 있음.
대표적으로 시골 남성과 결혼하지 않으려는 여성들 때문에, 시골 남성들이 하는 국제결혼 마저도 비하함.
재미있게도, 어떤 국가의 여성과 국제결혼했는지에 따라 비하의 내용이 달라짐.
ex) 동남아 여성 : 돈주고 여자 사온다, 일본 여성 : 여자가 개념없다, 서구권 여성 : 남자가 돈이 많은가 보다.
한국 남성들이 선택한 국제결혼에 비추어 볼 때, 국내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한 35만명이나 되는 여성들은
돈이 아닌 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결혼하는 것이고, 국제결혼은 돈 주고 여자 사오는 것이고?
현실도 생각하라구?...
그래서 국내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해서 하는 조건 결혼은 현실을 고려한 현명한 판단이고, 국제결혼 하는
사람은 돈 주고 창녀를 사오는걸로 비하시키는 건가? 우습지 않는가?
한국 여성들이 그렇게 현실을 고려한 현명한 판단을 해서 OECD 이혼율 1위 국가인건가?
그렇게 사랑으로 결혼해서 이혼 사유 1위가 "경제적인 이유" 때문인건가?
그렇게 배우자와 사랑으로 서로 배려해 가며 살아서, "OECD 40대 가장 자살율 1위" 라는 불명예를 앉게 됐나?
2009년 OECD 국가중에 다른 국가는 이혼율이 전부 감소한 반면에 한국만 전년대비 증가함.
때문에 "왜? 한국만 이혼율이 증가하는가?" 에 대해 외국 사람들이 궁금해함.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는 것 자체가 신기함.
5년전에 "한 변호사의 국제 중매결혼"이라는 이슈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벤처기업 CEO, 전문직 종사자,
도시의 보통 샐러리맨들의 국제결혼이 일반화 될 정도로 국제결혼이 급증하고 있음.
더이상 국제결혼은 조건이 부족한 남성들이 하는게 아닌, 현명한 남성들이 하는것으로까지 인식되고 있음.
(포털 사이트의 결혼/ 연예 게시판을 보면 그 수가 급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최선이 아닌 최고의
선택으로 인정받는 분위기임)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국제결혼의 각종 폐해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결혼 생활 만족도가 높음.
평균적으로 한국 여성과 결혼한 것보다는 훨씬 더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음. (행복지수를 아는가?)
대표적으로 일본 여성과의 이혼률은 단 2%임.
결혼은 현실에 맞게끔 하는게 좋다. 하지만, 한국 여성들처럼 초현실적인 여성들이 또 어디 있을까?
스스로 노력은 하지 않고, 언제나 남성이 가지고 있는 현실을 넘어, 당장 가질 수 없는 것들을 요구함.
어처구니 없는 것을 넘어 아주 지저분하고 속물스러운 거지근성임.
11. 남성의 군 가산점. 우리는 못 받으니 폐지시켜라?
처음에는 "임신 하잖아" 라는 말을 했지만, 지금은 사라진 변명.
여성들 스스로 그게 얼마나 무개념한 발언이었는지 알게 된걸까? 아니면, 남성들이 눈치채자 더 이상
똑같은 변명은 하지 않는 걸까?
난 후자에 무게를 두고 싶다.
여성들이 "임신"과 "국방의 의무"의 차이 조차도 모르는 덜떨어진 개념을 갖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국방의 의무와 임신을 비교하는 여성들은 "마땅히 댈 핑계가 없기 때문이었다." 라고 내 나름대로 결론을 내림.
어떤 국가이던지 남녀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여성들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하였음.
꼭 군대에 국한된 것이 아닌, 사회적으로 남성과 평등하게 존중받기 위해서 자발적인 노력들을 했음.
그러한 노력들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가 말하는 선진국, 복지국가 등이 만들어지는 것 임.
때문에 평등해지고 싶다면 남성을 깍아내릴게 아닌, 똑같은 위치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함.
(내 자신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해야지...주변 사람들을 짓눌러 추락시켜 그 사람들이
낮아지면 내 위치가 높아지는건가?...이해가 되나? 한국 여성들이 지금 저지르고 있는 황당한 작태를 보라!
스스로 남녀평등 사회가 되도록 노력 하고 있는건지, 남성의 위치를 깍아내려 똑같이 추락하고 싶은건지...)
헌법 운운하면서 여자는 가고 싶어도 못 간다라고 말하는 여성들! 정말 가고 싶습니까? 솔직하시죠.
그렇다면 꼭 군대가 아니라도 방법은 많습니다.
군대 때문에 여성들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여성들이 주장하고 있는 남녀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뭔가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법리 운운할건가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법이라는 안전하고 허울좋은 좋은 핑계를 대고 있는 건 아니구요?
남성들만이 가는 군대에 대해서 가산점 자체를 없애버리는게 정상이겠습니까?
여성도 그에 상응하는 대체복무, 사회봉사활동, 국방세 납부등의 노력을 하는게 정상이겠습니까?
뭐가 자주적이고 옳바른 방향일까? 뭐가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될까?
여성분들! 어떻게 해야지 여자들도 똑같이 노력하는 우리 사회의 일원이라고 인정받게 될까요?
여자도 똑같이 군대 가서 훈련받으면 될것 같나요?... 착각들 하지 마세요.
정말 남성들이 당신들 군대 보내고 싶을까요? 정신 차리세요.
문제는 개념입니다. 개념!
여성들이 남성과 이 사회에게 그렇게도 바라는 "배려"를 당신들 스스로도 해보세요.
군 가산점을 받는게 불공평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노력으로 똑같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12. 한국 여성조차도 관심없는 한국 여성만을 위한 대한민국 여성부
자신들의 인권과 사회활동 기회를 보장해주는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정부 기관임.
하지만 "여성부" 에 정작 여자들은 큰 관심이 없음. 이 부분이 가장 해괴한 부분임.
예를 들어 "장애우의 복지와 사회참여를 위한 모임"에 장애우들이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때로는,
이 모임이 옳바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거침없는 비판도 하는데, 아예 무관심 하다니...
참 이상한일이지 않는가?
이 글을 읽는 여성분!
당신을 위해서 사회활동과 각종 혜택에 힘쓰고 있는 여성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하게 말씀해보십시요. 여성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성부요? 별생각 없어요" (거의 모든 여성이 이런 답변을 내놓다는 것을 장담한다)
자신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함(여성부에 대한 무관심, 희안한 대한민국 여성들)
당연하지 불평등 하지 않는데 평등사회를 만든다고 하니 아무런 연관성도 이득도 없는것임.
여성부와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저지른 만행.(검색해 볼 것. 정부기관에서 가능한일인지 의문이 생길정도임)
죠리퐁, 목욕탕 수건, 테트리스, 스타크래프트 메딕, 군대 5년, 바위 이름, 집창촌 여성 2억, 여성 할당제
군 가산점, 여성 장교, 개나타3, 타워패니스, 여성님 호칭 등등 끝이 없을 정도로 많음.
이런 만행들 때문에 여성부에 대한 남성들의 반감이 커지고 그 불똥은 자연스럽게 한국 여성에게 튀었음.
정말 개념있는 여자라면, 여성부라는 해괴한 정부 부처에 반감을 가질 것임.
"여성이 돌봐주고 도와줘야 하는 노약자입니까? 왜 우리를 약자로 취급합니까?" 라고 생각해야 정상임.
하지만 여성들은 남성들이 제기하는 비판에 신경쓰지 않으며, "난 여성부 같은거 잘 모르겠는데?" 로 회피함.
최근에는 평등이 되면 해야 할 직무와 책임만 늘어나게 되서 여성부 자체를 싫어하는 여성들도 생겨남.
참 어처구니 없지만 실리관계를 따지는 현대사회에서, 어찌보면 당연한 생각임.
한국 여성들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남녀 불평등을 해소시켜준다는데 왜 여성부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을까?
정치적 기득권 집단의 쇼라고 생각할까?
NO!
앞서 말한 것 처럼 불평등하지 않기 때문임.
또한 여성들 스스로 "우리는 사회적 약자", "정부에서까지 도와줘야 할 존재" 라는 걸 인정하고 있는 것임.
하지만 모든걸 양보하고, 여성들이 불평등하다고 주장하니, 정말 불평등 하다고 인정해보겠음.
그래서 정말 한국 사회가 남녀 불평등이 만연한 사회라면 여성들이 가만히 있을까?
집창촌의 여성들 마저도 불법 매춘행위를 제재하니 "고용을 보장해 달라"라고 시위 하는것이 한국 여성들임.
그동안 한국 여성들이 자신들에게 불리하고 피해를 주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13. 외국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부끄러운 한국 여성들
다른 국가에 가서, 공개적인 방송에서 그 국민을 비난한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가?
(상식 수준을 떠나서 테러당할 수도 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외국의 여성들이 공중파 방송에서 "한국의 여성들은 참 편하다"
"왜 남자에게 의지해서 살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 사는게 자신이 없어요?" 라고 말함.
얼마나 한국 여성들이 남성에게 의존하려고 하는 천박한 모습을 보였으면 그런 말을 했을까?
여성분들~ 이런 이야기 들으면 많이 화나시죠? 자신은 된장녀도 아니고, 남자에게 빌붙지도 않으며,
남성과 동등하게 열심히 노력하며 잘 살아가고 있는데, 어디 감히 타국의 여성이 한국 여성을
비하 하겠습니까? 안그렇습니까?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한국 여성이 남자한테 빌붙고, 조건 좋은 남자 만나서 인생 펴보려는 천박한
속물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대한민국 여성의 수준을 뭘로 보고말이죠... 안그렇나요?
화가 많이 나시죠? 당연히 화내야합니다. 남자인 저도 화가 나는데...화가 안 나면 뭔가 좀 이상하겠죠?
우리 내부의 실체를 보기 위해서는 때로는 내부인이 아닌 외부인이 봐야지 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것입니다.
14. 사회와 시대변화에 따른 일종의 흐름일 뿐이다.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타락하고 퇴폐적으로 변한건 사실임.
하지만, 유독, 한국 여성만이 그 흐름에 맞추어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음.
그래서 남성에게 의존하려고 하는 천박한 근성이 시대흐름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여성은 약자이고 힘과 능력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부족한 한국 사회에서 돌연변이 같이 탄생한
각종 "여성 신드롬"이 사회현상이고 시대흐름이니 어쩔수 없다라고 말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말은 곧, 무개념한 여성이 많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인데...인정하는가?
"남보원" 이라는 개그 프로그램까지 나올 정도로 변태적 폐미니즘이 만연하다는 것을 여성들도 잘 알고 있음.
(오죽하면 풍자를 하는 개그프로에서까지 소재로 써먹을까?...여론이 공감하지도 못 하는 소재를 개그맨이
떠들어대는걸 본적이 있는가?...아무런 이슈가 안되는 극히 일부의 문제로 개그를 하던가?)
그래! 시대흐름 맞다.
자존감도 없이 남성에게 기대어 편히 살아보려고하는 허영과 속물만 가득찬 여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한국만의 특이한 시대흐름 맞다.
그리고 해괴한 시대흐름이 일본에 이어 한국의 남성들을 변화시키고 있음.
일본도 한때는 명품과 된장녀라는 한국 보다 더 심한 상황이 있었음.
(백화점에 1개 남은 명품 가방을 구매하지 못 하자 마지막 구매자의 집 주소를 알아내어 찾아가 살인)
여성들이 불러일으킨 사회적 문제로 인해서 나름 합리적(?)이라는 일본 남성들이 뭔가를 크게 깨닫게 됨.
그래서 탄생한게 그 유명한 "초식남"
일본 남성들이 여성에게 요구 받았던 각종 부당한 것들에 대한 반발심에서 시작되어 초식남이 증가하자
일본 여성들 스스로가 부끄러움을 느끼고, 자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음.
아이러니 하게도 일본 여성들이 한국 남성을 좋아하게된 시점이 딱 맞아 떨어짐.
물론, 한류열풍에 따른 한국남성의 과대포장도 있었지만, 일본 여성들이 한국 남성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제는 일본 남성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다정다감" 이라고 함.
이 다정다감이 무슨 뜻인지 잘 생각해볼 것!
한국 남성들은 예전의 일본 남성들이 그러했듯, 이제 막 "초식남" 이라는 탈출구를 찾기 시작했음.
15. 남자니까 좀 이해하면 안되나?
"보슬아치" 라는 말을 아는가? 최근에 듣기도 민망한 이런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지금의 사회를 만들어놓고 유지시키고 있는 주요 세력이 남자니까, 일어설 틈이 없다고 말하는 여성들.
그동안 남성들이 더 많은 것을 누려왔으니까, 평등화 되려면 여성들에게 기회를 양보하라고 함.
남성들이 먼저 출발했으니까, 여성들이 똑같은 위치에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함.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는 남성들이 손해보더라도, 평등해질 때까지 여성에게만 혜택을 줘야 한다는 무개념.
여성들이 남성만큼 능력을 갖추도록 기다려야 하는 겁니까? 그동안 남성들은 불평등을 감수해야 하구?
여성들이 일어설 틈을 남성들이 만들어줘야 하나? 아님 당신들 스스로 만들어나가야 하는 건가?
어이없는 사회주의 사상까지 곁들여서 자신들의 무능력을 남성에게 전가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
당신들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있는데, 남성들이 뭘 이해하고, 뭘 기다리고, 뭘 도와줄까?
스스로 남성에게 기대어 살아보려는 불평등한 삶을 추구하면서 남자답게 포용하라는 여성들.
당신들이 여자니까 남자가 보호해주고, 남자답게 묵묵하게 다 받아주고 떠 받들여 줘야 하나?
그렇다면 남자답다는게 뭘까?
여성들의 천박한 물질근성과 무개념까지도 이해하고 존중해주는게 남자다운걸까?
남자니까, 여자니까라고 스스로를 남성과 차별시키면서 무슨 평등을 주장하는 건가?
그렇다면 여자인 당신은 여자답게 "남녀평등" 이라는 개소리는 일기장에나 써라.
16. 허상을 만들어낸 미디어와 부모세대...그 허상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는 한국 여성
남녀의 불평등, 각종 이슈가 되는(ex : 명절 증후군) 것들은 미디어가 만들어낸 과장된 허상임.
또한 각종 드라마에 나오는 백마탄 왕자는 캐슬을 물려받을 공주를 만나지 절대 시녀를 만나지 않음.
하지만 모든 시녀(대부분의 한국의 보통 여성들)는 한국의 남성들이 백마탄 왕자가 되기를 압박함.
자신은 당연히 드라마에 나오는 것 처럼 백마탄 왕자에게 대접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남자에게 빌붙어 신분상승을 하려는 천박한 창녀 근성의 극치.
여자라서 대우받고 존중받아야 하며, 여자라서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면서 불평등하다고 주장하고 남녀는 평등해야 한다고 말함.
"인간의 습성" 이라고 하지 말것! 인간에게는 이성과 양심이라는것이 있다.
"여성이라서 그렇다" 라고 말하지 말것! 남녀모두 지성인이 넘쳐나고 동등한 개념을 가지고 살아간다.
어머니 세대에 의해서 주입된 피해의식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자신에게는 실제 존재하지 않지만 청소년 시절부터 계속 듣고 자랐으니 일종의 세뇌와 같음.
"남자 잘 만나야 된다.", "엄마 고생한거 봐라", "돈 없으면 무슨 소용이냐", "결국 남자는 능력이다"
이 따위 천박한 소리를 결혼할 때가 되면 더 많이 듣게되어 결국 완전히 뇌리에 박히게 됨.(무개념 대물림)
또 하나의 문제는, 이런 무개념을 타인에게 적용하여 비판은 하지만, 정작 자신과 관련된 여성에게는
도덕적 양심과 잣대가 사라져버림.(그래도 내 여동생인데, 그래도 누나인데, 그래도 내 여친인데...)
이 글을 읽고 있는 남성분! 지금 당신의 와이프, 당신의 여자친구, 당신의 누나, 여동생은 남성으로부터
독립적이며 열등의식을 갖지 않고 소히 말하는 개념탑재하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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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경까지 와서 전체니 극소수이니 하는건 사실상 큰 의미를 갖지 못 한다.
이미 너무나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건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 않는가?
끊임없는 된장녀, 허영녀, 낙태녀, 창녀근성, 거지근성, 양키 신드롬에도 일반화 오류이다?
아니, 그건 눈이 있어도 보지 못 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 하는 현실을 망각한 넌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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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념 없는 극소수(?)의 한국 여자들의 반응을 예상해 볼까?
딱! 그 수준에서 답변해 보겠다.
○ 너는 깨끗하냐?
내가 더러우면 니가 깨끗해지는것도 아니고 내가 깨끗하다고 해서 너 역시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묻자! 난 더러운 짓을 많이 하는 남성이다. 자! 당신은 어떤 여성인가?
이 글은 내 생각을 정리한것이다. 내 생각에 대해서 까라. 나를 깐다고 달라지는것은 없다.
수준낮은 인신공격 하지 말고, 깔려면 제대로 까라.
○ 남자는 더 심하다.
남자도 동남아 원정 성매매간다.(그래서 "한국남자 따먹기" 책이라도 나왔는가?, 그래서 홍대클럽에서
한국 남자들이 백인여성에게 영어 몇마디 배워볼려고 몸을 바치는가?)
한국 여성들만큼 한국 남성이 전세계적으로 지탄 받는 대상이 될 정도로 문란한 성매매를 하였고,
"한국 여자는 쉽다" = "한국 남자는 밝힌다", KFC, 엘로우 버스" 라는 별명이라도 있단 말인가?
전세계적으로 동남아 성매매는 유행처럼 이 나라 저 나라로 번져나간 것이고 한국 남자들 역시 뒤늦게
그 유행에 뛰어든 것이다.
그렇게 비교하자면 동남아 성매매에 있어서 서구남성들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다.
정도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언제까지 자신들의 잘못을 남성도 똑같다 라는 식으로 물타기 하며 논점을 흐리려고 하는가?
그래도 끝까지 "한국 남자는 더 심하다" 라고 말하고 싶은가?
○ 남자들이 원하니까 여자들이 그런다.
이 따위 생각을 하는 여자들은 스스로 남성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열등한 존재로 취급해달라고 애원하는
쓰레기이므로 인간 취급해서는 안된다.
○ 니네 엄마는 여자 아니냐?
지금 우리 어머니 세대는(40~ 60세 이상) 당신같은 꼴폐미는 아니었다.
설마 머리통에 된장만 들어있는 당신과 우리네 어머니들을 동급으로 생각하는 건가?
여성들은 남성들이 아직도 권위적으로 여성을 차별하는 구시대적 발상을 벗어나지 못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어째서 여성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 구시대적인 발상을 가진 어머니 세대와 비교하는가?
당신이 우리들 어머니 세대의 사람인가? 그 시대를 살아왔는가?
구시대적인 어머니를 들먹이며 입을 막을때는 언제고, 여성들에게 가정과 여성으로서의 책무를 강조하면,
"우리는 예전의 어머니 세대가 아니다" 라고 하는건 또 뭔가? 개그맨 공채에 지원해봐라.
또한 당신 아버지는 머리통에 된장만 들어있는 여성과는 결혼하지 않았다.
우리의 어머니 세대는 적어도 남녀의 차이와 역할, 가족을 위한 희생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아버지 세대 역시 그런 우리들 어머니 세대의 희생을 뒤늦게나마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어머니 세대들이 양산해놓은 쓰레기 같은 무개념 여성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내 딸만은 고생하면 안돼" 그런가? 고생 안하려면 스스로 노력해야지 돈 많은 남자를 만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당신들의 피해의식을 고스란히 세뇌시켰고, 결국 현 시대에 존재하지도 않는 걸 있다고 믿게끔 했다.
때문에 그 책임에서만큼은 어머니 세대의 잘 못도 있다.
○ 한국여자 까면 너한테 득될게 뭐가 있냐?
득될거 없다.
그저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당연하게 자행되어지는 꼴을 보니 심기가 불편할 따름이다.
비판을 해도 한쪽 귓구녕으로 흘리고 오히려 남성들 잘못이라고 몰아가는 뻔뻔한 짓거리를 비판하고 싶다.
이 글을 읽는 여자인 당신의 심기가 불편해졌다면 그거랑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된다.
○ 피해의식 있냐? 여자한테 차였냐?
다양한 계기로 된장녀를 몇몇 만나 보았다.
랜덤으로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한 방식, 계기로 인한 된장녀와의 만남을 통해서 아주 재미있게
골탕 먹여준 경험도 있다.
직업별, 학력별, 연령별 꽤 다양하게 만나봤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한마디로 "정신 상태가 썩어도 너무 썩었다" 이다.
피해의식?..오히려 그 된장녀가 피해(?)를 입었을텐데...
("된장녀 혼내주기" 같은 글이 토론방에서 영웅담처럼 보여지는게 이 시대의 한국 여성의 문제점이
얼마나 큰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피해의식이니 이런 댓글로 나를 인신공격한다면 당신 역시 똑같은 취급을 당하는것이다.
"남자한테 따먹이고 차였냐?" 라는 뉘앙스의 댓글 말이다...알겠는가? 그것이 개념없는 여자의 수준이다.
○ 유유상종이라고 니가 그따위 인간이니 그런 여자를 만난다.
설사 내가 그런 인간이라고 한다면, 내가 만난 그런 여자들의 존재가 갑자기 사라지는건가?
내가 만났던 무개념한 된장녀와의 일이 없던일이 되는건가?
아님, 단지 인신공격을 하고 싶은건가?...한심한 수준 ㅉㅉㅉ
"한국 여성이 그렇게 싫으면 한국을 떠나라" 라고 한다면, 당신 같으면 옆집에서 개가 시끄럽게 울고
내 현관문 앞에 똥까지 싸놨는데...옆집에 주의를 주는것이 아닌 내가 이사를 가겠는가?
난 한국이 싫은것이 아니다. 개념없이 행동하는 여성이 싫을뿐이다.
○ 나는 된장녀가 아니다. 개념있는 여자들도 많다.
그래. 당신은 절대로 된장녀도 아니고 합리적인 개념을 가진 한국여성이다.
당신 같은 여성만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다. 한국 남성들의 공통적인 생각일 것이다.
당신은 존중받아 마땅하다.(작금의 현실을 볼 때 존경까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당신만 그렇게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것 인가?
"나는 된장녀가 아니다. 그리고 한국 여성 전체를 욕하지 말라" 이건가?
위에 나열된 항목들이 한국 여성 전체를 싸잡아 비난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생각보다 더 큰 문제를 앉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겠다.
난 한국 여성 전체를 욕하지 않는다. 정확히 글을 읽어라.
또한, 당신이 그렇든 그렇지않든 현재 된장녀와 각종 무개념 여성들이 만들어낸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당신이 된장이든 아니든 모든 여성들이 싸잡아서 비난받을 정도 라는건 당신도 잘 알것이다.
이해가 되는가?
멀쩡하게 개념 갖추고 살아가는 당신까지 욕먹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나랑은 관계없어" 라고 말하고 싶은가?...
된장녀니 골드미스니 이런 이슈와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데 뭣하러 바쁜시간 내어 이 글을 읽고 있나?
왜?... 당신하고는 관계없어도 그냥 여자 비판하는게 싫은가?...
난 개념없는 여성의 표본인 된장녀를 비판하고싶다.
당신은 된장녀도 아닌데, 이 글에 기분 나쁠 이유도 없고 반박할 이유도 없다고 보는데?...
그저 "모든 여자가 그러는것은 아니다"라는 말이라도 끝까지 해보고 싶은가?... 그건 당신의 자유이다.
또한, "나는 아니다" 라고 당신 스스로를 대변하는 행위가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아는가?
당신 주변사람도 아닌, 스스로 "나는 더치페이도 하고 남성여성 평등하게 서로 존중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꼴인가?
○ 빈약한 논리로 쓴 글이며, 반박하기 귀찮다. 반대로 남자를 이렇게 비판할 수도 있다.
난 결코 논리가 뛰어난 사람도 아니고, 이런글을 자랑삼아 쓴것도 아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과 생각을 적은 것 뿐이다.
글을 작성하는 내내..2010년을 살아가는 젊은 친구들이 하고 있는 언행들이 씁쓸 했을뿐이다.
반박을 하고 싶으면 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있는것이지, 논리적으로 빈약하고 허술한 글인데,
귀찮아서 일일히 반박을 하지 않겠다?...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귀찮아서 반박하기 싫다면서 이 글은 어떻게 끝까지 다 읽었는가?...
또한 남녀 편 갈라 싸우지 말자고 하면서, 이글의 반대 논점으로 "남자도 비판당해야 한다", "남자도
비판받아 마땅하다" 라는 건... 결국 편갈라 싸워서 누가 더 더러운지 빨아보자는건가?
이 글은 개념없는 여성을 비판하는 글이다. 어떤 부분이 잘못 되었는지 말해달라.
이글에 대해서 반박을 하고 싶다면 반박을 해보아라. 개념없는 남성에 대해서도 비판해라.
○ 백수, 잉여 새끼라서 할짓없어 이런글 쓰냐?
부모욕부터 해서 참, 다양한 인신공격 글을 보았다.
이런글을 써서 여성들에게 비난 받는걸 즐기는 마조히스트 취급까지 당하는건 그리 유쾌한 기분은 아니다.
손가락으로 숲을 보라고 가르켰더니, 내 손가락을 뜯어보면서 손톱에 끼인 때를 찾는 건가?
설사, 그 숲이 사람들이 말하는 보편적인 숲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내 손톱에 때 까지 관심을 가져주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그리고 난 시간이 많아서 이 글을 쓰는 백수, 잉여 인간이고 당신은 바쁘게 사는 인간이라서
아까운 시간 쪼개서 이 장문의 글을 읽고 있나?
백수 취급 안당하려면 직업까지 공개하면서 글을 써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구나. 허허허...
이제부터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측은 여성 비판글에 첨부할 수 있도록 국민연금 납부내역, 부동산,
통장 거래내역 스캔떠서 올려놓고 갖다쓸 수 있는 이미지 서버라도 마련해줘야 할듯 싶다.
그리고 당신이 내가 할 일없는 백수 잉여라고 생각되어 인신공격을 한다면, 그 만큼 나에게 시간이
많다는것도 생각을 해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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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독 풀어놓기 처럼 되버린 이 글도 불편하지만, 이 글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이런 예문을
들고 또 거기에 대응하는 글을 쓴다는 것. 참 웃기지 않는가?
위의 예문 그대로를 또 댓글로 작성 할 여성들에게 미리 유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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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현재의 대한민국 무개념 여성들!
거꾸로가는 변태적인 폐미니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입에 거품을 물고 남녀는 평등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 실상을 가만히 살펴보면, 자신의 존재를 남자에게
종속시키는 희안한 남녀평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제는 평등하지 않냐?" 물으면, 아직도 불평등 하다고 외치는 이상한 여성들이 있는 곳.
바로 대한민국 입니다.
남성 여러분들...
한국 사회가 정말 여성들에게 불평등한 사회입니까?
여성들을 배척하고, 여성들에게 기회를 주지않고, 여성들을 무시하는 사회입니까?
여성들도 인정하는 여성 CEO가 남자 직원을 더 많이 뽑는 이유를 아십니까?
우리 사회에서 여성 직장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승진을 시켜주지 않아서 고위직에 못 오르는겁니까?
비합리적, 비논리적으로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외면시키는 사회입니까?
아니면 공중파 방송에 나와, 웃으면서 "키 작은 남자는 루저" 라고 대한민국 남성 전체의 자존심을 짓밟고 남성성 자체를 무시하는 천박한 발언까지 할 수 있는 사회입니까?
현실을 똑바로 보십시요. 더이상 미디어와 무개념한 여성들이 주장하는 허구를 믿지 마십시요.
여성 여러분들!
당신들이 높은 연봉을 받지 못 하고 좋은데 취직 못하는게 사회 기반탓이고, 그 사회 기반에 막혀서 결국 돈 많은 남자 찾는겁니까?
어쩔수 없는게 아닌, 일부러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 구덩이 앞에 서있다가 힘들면 그 안에 들어가서 "이제 구덩이에 빠졌으니 어쩔수 없네" 라는 천박한 자기 합리화는 아니구요?..
돈 많은 남자 만나서 편하게 살아보려는 창녀근성과 양심 불량에서 오는 죄의식을 사회 구조탓을 하고 있는 여성이 있다면.... 이제는 제발 정신 좀 차리시죠!
분별력과 현명함 그 모두를 갖추고 당당하게 남자와 똑같은 기회(오히려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짐)가 있음에도
이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서, 현실판단도 제대로 하지 못 한채 그저..."아직까지는 사회가 불평등하니.."
이 따위 엉뚱한 소리로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남성보다 더 열등하게 행동하고 말하는 여성들...
정말 불평등 하다고 생각합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개념부터 평등해지도록 노력해보세요.
언제까지 "여자라서~" 이 따위 천박한 생각으로 이기적인 편의를 보려고 합니까?
그러면서도 남녀는 평등하다는 소리가 나옵니까?
그럴바에야 차라리 "여자는 남자보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열등하다" 라고 인정하고 아예 빌붙는게
당신들 양심에도 걸리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산 시스템을 생각해보라.
생산자는 수요가 없는 물건은 만드려 하지 않으며, 팔리지 않는 물건은 자연스럽게 단종된다.
반면, 겉모양이 아름답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설계부터 디자인까지 잘 된 제품은 수요가 공급을 넘게된다.
이제 허영과 된장의식에 찌든 무개념한 한국 여성은 더 이상 우리 사회에 수용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바른 몸가짐과 생각으로 남성과 똑같이 노력하는 개념을 가진 여성만이 수용되어야 한다.
소수의(?) 된장녀 때문에 전체 여성이 욕먹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여성들 스스로 자각을 해야 할 것 이며
남녀 모두가 된장녀, 개념없는 여성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사회가 옳바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우리 사회에 필요악인 쓰레기 같은 개념을 가진 여성은 철저하게 단종시키고 도태시켜야 한다.
그것이 우리사회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남녀평등의 모습이고, 남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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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여러분들!
단지 예쁜 여자라서 관심이 가는가?
단지 자신의 가족이라서 도덕과 양심의 잣대를 져버리지는 않았는가?
개념있는 여성과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면, 개념있는 자식으로 키우고 싶다면...
현 시대에서 우리 사회가 여성에게 필요로 하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라.
그리고 어떤 여성이 그 개념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 보아라.
바른 몸 가짐, 바른 생각을 가진 여성이 그냥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비판하고 서로가 동등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건 미덕이다.
우리 사회의 배설물 같은 무개념 여성은 도태시키고, 개념있는 여성만이 존중받아야 한다.
쓰레기 같은 무개념 여성들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조차 주지 말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여성분들...
"천박한 창녀근성, 거지근성을 가진 대한민국 여성이라는 꼬리표"를 언제까지 달고 있을 건가요?
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남성들이 자신에게 해줘야 할 것들만 생각하며, 자신이 받아야 할 혜택과 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그 어떤 독선보다도 비열하며 이기적인 것 입니다.
주변 여자들도 다 하는거, 당신도 똑같이 해서 비열하며 이기적인 여성 대열에 동참하고 싶습니까?
이 사회의 악으로 치부되고, 배설물 같은 존재로 각인되는 여성이 되고 싶습니까?
극소수(?)의 된장녀 때문에 한국 여성들 전체가 욕먹고 있는 현실을 언제까지 모른척 할건가요?
이제 "여자라서" 가 아닌, "여자니까" 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볼 시점이 왔습니다.
여자니까 남성과 평등하게 인정받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시점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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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서 한국의 많은 남성들이 진실을 알게되어 깨어나길 바랍니다.
(마음껏 퍼가시고 적극적으로 알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