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달달한 소소?가 들어있는 회색 빛의 약간 불투명한 사탕입니다.
제가 지금 대학생인데 초등학교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거 찾으려고 남대문을 돌았는데 비슷한건 소금사탕밖에 안보입니다.
... 제가 그림을 좀 못그려서 제가 기억하던 사탕의 모양이랑은 별로 닮지 않게 그린것 같습니다.
이 사탕 다시 먹어보고 싶어요.. 혹시 단종된거라면 뭐였는지라도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