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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일본 오리콘 스타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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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hogoodadak
추천 : 12
조회수 : 11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1/14 10:29:57
에이핑크 일본 오리콘 스타일 인터뷰

a.jpg

원문 : http://www.oricon.co.jp/special/47243/ 


한국에서 대인기, 멤버 각자가 드라마나 버라이어티 등에서 대활약중인 걸그룹 에이핑크가 노노노(스시버전)으로 기다리고 기다렸던 일본데뷔! 마치 요정같은 청순한 모습은 물론, 한결같이 퓨어한 내면을 가진 그녀들. 이번에 그 6인의 매력을 클로즈업. 
눈물과 웃음이 있는 감동의 인터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스테이지 위에선 여자여자스러운 이미지인데, 평소엔 장난꾸러기 




일본데뷔 축하드립니다! 데뷔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초롱: 솔직히 바로 실감하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이전부터 일본데뷔를 위한 준비는 하고있었습니다만,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믿기지않았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일본어가 아직 미숙하고 일본팬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수 있을지라던가, 일본데뷔하고나서 잘 해나갈 수 있을까 같은 걱정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일본데뷔를 해보니 상상이상으로 많은 팬분들이 저희를 만나러 와주셨고, 응원해주시고 계신것을 알게 되어서 저희들의 그런 고민들이 날아가버렸고 앞으로도 더욱 아주 열심히 해야겠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에이핑크는 어떤 그룹? 에이핑크의 매력에 대해 알려주세요. 

보미: 저희 에이핑크의 매력을 우리입으로 말하기는 좀 부끄럽지만, 역시 친근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치 옆집사는 여동생같은 존재로 저희에게 친근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한국에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거기서 저희의 털털한 성격을 보시고 호감을 갖게 되었다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무대위에선 여자여자한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무대에서 내려오면 장난꾸러기입니다. (웃음) 



그럼 멤버중에 1등 장난꾸러기는 누군가요? 

일동: 보미! 

보미: ......죄송합니다...... 저에요(웃음) 

은지: 하지만 멤버 전체가 장난기가 충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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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멤버 한분한분에 대해 어떤분인지 가르쳐주세요. 

보미: 저부터할께요! 저는 에이핑크에서 분위기메이커와 댄스를 담당하고 있는 21살 보미입니다. 

은지: 보미는 말하자면 행동대장. 에이핑크의 리더는 초롱언니지만, 초롱언니를 제일 옆에서 도와주는 오른팔입니다. 

나은: 성격이밝고, 같이 있으면 정말 즐거워요. 

하영: 목소리가 정말 예뻐서, 저는 보미언니의 노래소리가 정말 좋아요. 

남주: 보미언니는 매력적이죠. 

은지: 먹는모습이? 

남주: 웃는모습이 ㅋ. 하지만 전부다 매력적이에요. 

초롱: 사람을 대할 때 진심으로 대해요. 그래서 보미 옆엔 항상 사람이 많아요. 



보미양이 주의사람들을 소중히하니까, 보미양도 주위사람들로부터 소중하게 대해지고 있는것이겠죠. 
모두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보미양입니다만, 그런 보미양이 고쳐줬으면 하는 결점은 뭔가요?
 

초롱: 정말로 보미는 의지가 되는 존재이고, 활동력이 있는건 좋은데, 가끔은 신중해지면 좋겠는 때가 있어요. 그리고 평소 행동이 너무 털털해서 남동생같이 느껴지는 순간도 있는데 좀 여자스럽게 행동하면 좋겠다~라는 정도..(웃음) 

보미: 네 알겠습니다. 

초롱: 라고 저한테 자주 지적 받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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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리더분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초롱: 에이핑크의 리더 23살 초롱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나은: 나이는 제일 많지만 동안이라서 얼굴만 보면 가장 어려보여요. 

보미: 제가 생각하는 초롱언니는 에이핑크 안에서 가장 여성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저에대해서 지적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고,(웃음) 요리도 잘하고,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요. 

남주: 초롱언니가 해주는 닭볶음탕은 정말 맛있어요. 

보미: 피자도 맛있어요. 

하영: 고구마맛탕, 새싹스프, 잡채.... 

보미: 제가 만약 남자라면 초롱언니랑 결혼하고 싶어요. 

은지: 초롱언니는 어떤데요? 

초롱: 괜찮습니다..사양할께요. (웃음) 



그럼 초롱양은 멤버가 남자라면 누구랑 결혼하고 싶나요? 

초롱: 방금 보미한테 괜찮다고 말한것은 농담이고, 보미의 성격을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제 오른팔이기도 하기때문에(웃음) 저 보미랑 결혼할께요. 

은지: 자신의 오른팔은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건가요?(웃음) 



보기좋은 커플이 성립되었습니다.(웃음) 

남주: 초롱언니는 모두한테 평등해서 잘 보살펴줍니다. 

하영: 저희들의 중심에서서 항상 그룹을 잘 이끌어줘요. 

남주: 그리고 저희 동생들을 대할 때, 여성으로써의 모범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의식해서 모범을 보이는게 아니고, 원래부터 초롱언니는 모범적인 사람이라서, 그냥 보면서 자연스럽게 초롱언니를 배워가야겠다 라는 식이에요. 

하영: 실은 약한모습도 있지만, 리더로써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안돼, 강해지지 않으면 안돼,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안돼라는 언니의 모습을 보면 저희들도 힘들단 소리는 내선 안되겠다, 초롱언니에게 폐가 되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요. 

남주: 저희는 비교할만한 게 없는 장난꾸러기들이라 초롱언니를 보면서 자제하지 않으면 안돼라는 기분을 느낍니다. 하지만, 



하지만? 

보미: 장난치고 싶은건 참을수가 없어요 (웃음). 가끔은 저랑 칼싸움놀이도 해주고, 저 이상으로 장난꾸러기가 될 때도 있고, 남자스럽게 될 때도 있어요. 

은지: 이상한 놀이를 둘이서 해요. 

초롱: 가끔 리더라는걸 잊을 때도 있어요 (웃음). 



보미양이 가끔 숨돌리게 해주는건가요? 

은지: 오른팔이니까 (웃음). 



역시 그런 관계로군요. 은지양과의 관계는 어떤가요? 

은지: 저는 불같은 성격인데, 같은 불이라면 부딪힐 일이 많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초롱언니는 두부같은 성격이라 제가 욱하면 냉정하게 진화시켜주는 독특한 오라를 갖고있습니다. 두부는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잖아요? 그런 의미에선 눈물이 많기도 해요. 그리고, 에이핑크에 대해서 가장 많이 생각해주고, 정말 리더로써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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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주양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남주: 저는 19살 남주입니다. 여러분 시작해주세요~ (웃음). 

은지: 지금부터 내가 무슨말을 할지 긴장되지~ 다 말해버릴꺼야 (웃음). 

남주: 무서웡~ (웃음) 

은지: 남주양은 스타일이 정말 좋고, 핫팬츠가 누구보다도 잘 어울려요. 신체가 잘 잡혀있어서 남주를 보면 아 저런 스타일이 되고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저런 체형이 아니라 착실히 자기관리를 해서 체형을 유지하고 있어요. 



정말 발군의 스타일입니다만, 체형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나요? 

남주: 운동을 엄청 많이 하는건 아니지만, 요가를 하거나 살찌지 않게 항상 의식하면서 움직이고 있어요. 



먹는것은? 


남주 : 저는 먹는 걸 좋아해서, 맛있는 걸 보면 참지 못해요 (웃음) 

은지 : 정말 많이먹어요. 그렇게 많이 먹는데도 체형이 유지되는걸 보면 자기관리를 잘하고 있는거겠죠. 그런점은 배우지않으면 안되겠다. 굉장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미 : 남주랑 저는 같은 방을 쓰는데, 제가 조금이라도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으면 무슨일있어? 나한테 말해봐라고 무겁게 말고 제가 말하기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배려를 잘 해줍니다. 



배려심이 뛰어나군요. 

보미 : 요전에도 둘이서 교회에 아침예배에 갔을 때, 저는 저에대한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남주는 무슨기도했어? 라고 물어봤더니 절반 정도는 보미 언니에 대해서 기도했어요 라고 대답해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남주 : 보미언니에 대한것은 물론이고 에이핑크에 대한 기도도 많이 했어요....(눈물을 흘린다.) 아~! 죄송해요 (보미초롱도 눈물) 



멋진 눈물이네요. 

은지 : (물병 뚜껑을 열어 나은과 하영에게 건네며) 네, 저희도 이걸로 눈물을 만들어보겠습니다.(웃음) 



하하하. 농담을 하며 밝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는 은지류의 마음 씀씀이로군요. 
각자가 에이핑크에 대해 멤버에 대해 소중하게생각하는 기분이 전해지네요.
 

히영 : 자주 모두와 말하는데, 정말로 좋은 멤버들을 만난것같다고 생각해요. 

초롱 : 남주는 정말 배려심이 넘쳐서 마음씨가 곱지만 저랑 똑같이 지나치게 생각해 버리는 점이 있어요. 생각이 많아지면 괴로워지고, 그게 스트레스가 되니까, 혼자서 생각 하지말고 가끔은 말도 하면서 기분을 덜었으면 좋겠어요. 

보미 : 남주는 스스로 고생을 짊어지는 점이 있어요. 그만큼 상대방의 기분을 자신보다 먼저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겠죠. 

은지 : 그렇죠. 실제로는 하영이도 모두를 생각해서 이것저것 생각하는 성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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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저는 에이핑크의 막내 하영입니다. 주의에서 자주 어른스럽다라는 얘길들어요. 

은지- 전에는 생각을 많이하는 성격이 아니였는데 

하영-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던가? (웃음) 

은지- 그런게 아니라, 어느새 이런 어른스러운 생각을 하게 되었지라고 걱정될정도로 빨리 어른이되어버렸어요. (웃음) 



*에이핑크에 들어와서 바뀐건가요? 

하영- 네 제가 중학교2학년때 처음 에이핑크의 맴버를 만났어욘. 

보미- 처음에 만났을때는 정말로 아이같았어요. 함께 지내는 사이 점점 키도크고 외관도 내면도 성장해가는 모습을 봐왔어요. 저희들은 진짜 언니가 아닌데도 마치 진짜 언니같은 가족같은 기분입에요. 

은지- 또 성격도 정말 착하고 이해심도 깊고 배려심도 있는 좋은아이에요. 

하영- (눈물을 흘러나온다.) 



*다시 솔직한 눈물을 봤습니다. 

은지- 그럼 제가 그 눈물을 웃음로 만들어야겠네요! 하영은 성장함과 동시에 말도 점점 잘하게 되서 개그의 레벨도 높아지고 때때로 그것을 받아내는게 힘들때도 있어요. (웃음) 

나은- 저는 하영과 같은 방을 사용하고 있지만 하영이의 개그가 너무 재미있있어서 잠을잘수없을때도 있어요. 

하영- 나은언니와 둘이서 꽁트를 하는것같이 함께 있으면 정말로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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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씨의 짝 나은씨에 대해 어떤 사람인지 알려 주시겠어요? 

나은 : 안녕하세요. 저는 Apink의 나은입니다. 20살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은지 : 나은이는 예전에는 조금 어두운 분위기랄까, 얌전한 성격이었는데, 이제는 많이 좋아져서 더욱 미모가 물올랐습니다. 

나은 : 하영이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영 : 아뇨, 멤버 모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롱 : 이전에는 생각하고 있는 걸 저희에게 말해 주지 않아서 나은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몰라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Apink로 활동하게 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쉽게 표현할 수 없었던 마음 속을 저희에게 표현할 수 있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처음 나은 양은 멤버들들에게 조심스러웠다? 

나은 :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알지 못 했어요. 그래도 Apink로 함께 보내게 되고, 모두에게 표현의 방법을 배운 거예요, 그것까지는 자신의 생각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오해받거나 답답함을 느끼게 될 때도 있었는데,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나타내게 된 만큼 주위 사람들이 저를 이해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미 : 이건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마치 아이처럼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다고 떼도 쓰게 되었습니다(웃음). 

초롱 : 그래도, 예전처럼 속으로 누르고 아무 말도 안 하는 것보다는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미 : 떼쓸 때는 랩같이 빨리 말해요(웃음). 

은지 : 나이스 래퍼!(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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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지막으로 은지씨의소개를 부탁합니다. 

은지 : 기다렸어요~(웃음). 저는 Apink의 메인보컬 은지, 21살입니다. 별명은 미남자 (멋있는[남자답고 잘난] 사나이; 미남자) 
은지입니다. 자, 모두 나의 장점을 말해!(웃음) 

하영 : 네, 제가 말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무슨 큰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거나 예를 들어 잠깐 부상만 해도 저 멀리서 달리고 달려와 내가 약을 가지고 있으니까 내가 바르고 고쳐 주겠다고. 정말 보살핌이 좋습니다. 전에 찰과상을 입었을 때도 시간이 지나서 완전히 그 것조차 잊고 있었는데, 은지 언니가 안 된다고 잘 치료하지 않아서 피가 안 통할 정도로 확실히 반창고를 감아 주고(웃음). 

은지 :빨리 치료하지 못해서 생각하니 좀 심했습니다...(웃음). 

하영 : 아뇨..솔직히 좀 아팠지만(웃음) 그렇게 신경 써 주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모두의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몹시 우울해하는 모습을 발견하자,"지금부터 외출하자 내가 맛있는 것을 사 줄게~"라고 밖에 데리고 기분 전환을 시켜줬어요. 그리고 얘기를 많이 들어주고, 언니 생각도 들려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대로 은지씨에게 이건 고쳤으면 하는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있습니까? 

은지 : 벌써요? 저기~ 저의 장점 더 모두에게 듣고 싶습니다!(웃음) 



그렇네요. 하지만 은지씨 미안해요. 사실은 이제 남은 시간이……. 

남주 : (빠른말로) 손 재주가 좋아서 손으로 잘 만듭니다! 

하영 : 노래를 잘합니다. 웃는 얼굴이 예뻐요! 

보미 : 장점이자 단점이긴한데 제가 개그를 던졌을 때 거기서 끝내 주지 않으면 안 되는데 너무도 은지의 리액션이 너무 좋아서 마무리가 안 됩니다. 결국 그 리액션에 대해 저도 리액션으로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마지막으로 한꺼번에 피로감이 몰려옵니다(웃음). 

하영 :가끔 자고 있을 때라도 돌려 줍니다.(웃음). 



은지씨의 왕성한 서비스 정신은 24시간 쉬는 일이 없네요. 

초롱 :그래도 분위기가 좋을 때는 멈추지는 않지만, 좀 썰렁한 분위기가 됐다 라고 생각하면 팟!하고 그만둡니다. 

하영 : 최근은 저의 개그에 대해 별로 리액션을 주지 않게 되었습니다(웃음). 

은지 : 하영이의 개그를 계속 보고 있으면 제 몸이 성하지 않아서(웃음), 일부러 음악을 듣거나 하고 있습니다. 

초롱 : 은지는 항상 모두를 밝은 분위기로 만들려고 열심히 돋우어 주고 그 덕분에 저희는 어떤 때라도 사이좋게 즐겁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서로가 서로를 생각해 Apink라는 그룹이 만들어지고 있군요! 
그럼 다들 좋아하는 남성 타입을 한마디로 알려 주세요.
 

보미 : 저는 매너 있는 사람. 

초롱 : 착한 사람. 

남주 : 착하지만, 남자 다운 사람. 

하영 : 노래 잘하고, 웃는 얼굴이 예쁜 사람. 

나은 : 한결같은 사람. 

은지 : 웃는 얼굴이 예쁜 사람. 



바로 모두의 장점을 남성판으로 한 것 같은(웃음). 
그럼 오리콘 차트에서도 상위에 올랐던 일본 데뷔 싱글"No No No(Japanese Ver.)"에 들어야 할 부분을 가르쳐 주세요.
 

하영 : 멜로디와 가사가 쉽고, 듣는 사람의 힘이 되는 빛이 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No No No(Japanese Ver.)"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MV)의 봐야 할 부분을 가르쳐 주세요. 

하영 : 멤버 한 사람씩 역할이나 스토리가 있으므로 꼭 각각에 주목해서 봤으면 좋겠어요. 

보미 : 한국 버전과 일본 버전은 MV의 내용이 달라 둘을 비교하면서 보면 보다 더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My My(Japanese Ver.)"의 들어야 할 부분을 가르쳐 주세요. 

남주 : 순수한 소녀의 마음을 담은 가사가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멜로디가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쉽고, 이 겨울 계절에 어울린다 생각하기 때문에, 꼭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곡은 물론 저희 Apink를 일본의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출처: 
http://gall.dcinside.com/apink/2869101 
http://gall.dcinside.com/apink/2869437 
http://gall.dcinside.com/apink/286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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