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의 첫 번째 미니 앨범 [First Romance]는 니콜이 기존 활동 당시 여러 음반들을 함께 작업했었던 뮤직프로듀스팀 SWEETUNE이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했으며,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을 동시에 담아냈다.
총 6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미니앨범은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니콜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곡부터 의상까지 앨범준비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니콜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 곡 “MAMA”는 세계적인 안무가 Luam Keflezgy와 Jemel McWilliams가 참여했으며,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안무스케일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니콜은 안무 외에도 철두철미하게 몸매 라인을 만들었다. 영상 속에서도 안무 동작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탄력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니콜은 필라테스, 빈야사 요가, 플라잉 요가 등 고난이도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웠다.
다음주
19일 (수) - 기자간담회 형식의 쇼케이스
20일 (목) - 엠카운트다운 컴백
을 시작으로 음방 거의 다 나올 거 같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기대됩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콜의 솔로데뷔 많이 많이 응원해 주십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엉엉엉
니콜언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