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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265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지뱉는개★
추천 : 7
조회수 : 8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8/13 20:13:51
여느날과 달른바없이 고딩들은 방학때도 보충수업을 하느라 아침일찍 일어나 학교를간다... 학교에서 수업을 받다가 도중에 한놈이 "야! 버디들어와... 보내주깨 ㅋㅋㅋ"라면서 웃다가(뭔진 나도 모 른다) 선생님한태 걸려앞으로 나오게 되었다 선생님깨서.. "너 수업시간에 뭐하는거야" 작은소리로...말씀하셧다... 걸린아이가 "죄송합니다...제가 잘못했습니다 다신 안떠들깨요..."라고 말했다 당시 선생님은 화나면 눈알(?) 이 반뒤집혀져서 매를 휘두른다는...나이도 꽤 있으신 분이었다 30대후반? ? 정확한건 모른다 거기서 선생님 깨서 아까 얘기한걸 들으셧나보다 선생님깨선 "너 게임얘기 하고있었지!"라며 걸린놈한태 물었다 걸린놈은 "그거 버디버디 인데요..."라고 대답했는데 결정적인 선생님의 한마디 . . . . . . . . . . . . . . . . . . . . . . . 나도알아 임마 나 그거랩99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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