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먼저 사용해본 G사 P35 시절에 사용해본 보드로, CMOS가 상당히 잘 죽습니다. 약... 5년정도 사용했는데 세번이나...ㅡㅡ 그래서 요즘엔 아예 듀얼칩으로 나오더군요. 그 외에는, 이름값은 합니다. 전원부 부실은 최근에 와서 돈 독 올라 그런것 같고...
지금 메인시스템으로 사용하는 A사 샌디브릿지 사용할때 구입한 보드로, 아이비브릿지까지 무난하게 사용중입니다. 이 회사는 다 좋은데, CPU관현 오류가 잦습니다. 제 보드도 부팅시마다 CPU온도 체크하라는 경고가 뜨죠. 그때 바꿀걸... 후회하고 있지만 부팅은 되어서 걍 쓰고 있습니다.(그땐 3개월 막 지난 시점이라 리퍼로 바꾸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재 나스로 굴리는중인 A사(연구소 보드) 우선 첫 조립할때 애좀 먹었죠. 메모리 뱅크가 두개인데 B에 물렸더니 화면이 안들어옵니다. 어? 이거 내장 그래픽 아닌가?(아톰이에요) 수 차례 재조립 후, 설마 하며 A로 바꿨더니 화면이 뙇! 아오.. C...Foot... 그 외에는... 별 문제는 없습니다. 고를때, 장시간 사용하니 내구성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3~4개월째 끄떡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