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욱 "5만불, 의자에 두고 나왔다…누가 챙겼는지 몰라"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한명숙 전 총리에게 인사청탁 명목으로 건넸다는 5만달러를 직접 준 것이 아니라
"의자에 두고 나왔고, 누가 챙겼는지, 한 총리가 봤는지, 챙겼는지는 모른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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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311173230737&p=newsis 이제는 의자를 구속 수사하는 수 밖에...
이 의자도 자살할 지도?..
씁~~ 그때가 이 모양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