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FAIL..

나름 면접도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ㅠㅠ

이제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 지원 해보려구요..

안되면 또 슬프겠지만 

경력을 쌓아서 이직 하는 방향으로 가야겠네요 

그리고 안생기는건

만날 여자분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ㅎㅎ

소개 받을 사람도 없고..

이러다 노총각으로 늙는건 아닌지..ㅋㅋ..

아참 그리고 여담으로

오유인 바베큐딸님 가게 어제도 찾아가서 

통닭 바베큐 2마리 포장해서 집에서 가족들과 먹었네요 

근데 바베큐딸님은 시골에 가셔서 안계시고 

초콜렛은 못받았지만 

통닭 맛이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