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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5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민★
추천 : 1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1/12 22:33:34
술한잔 생각나는게 오늘인데,
지금 시간에 나가서 먹고 들어오기도 좀 그렇고,
기숙사 점호가 12시다 보니...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도 싫고..
편의점이나 다녀올까,
맥주 한캔과 감자칩 하나정도...?
혼자 많이 하는 짓이였는데.
요즘들어 쪼들려 살고 나름 바쁘게 살다보니
내가 즐기는 것 조차 사라졌구나.
아~~
어느새 2007년도 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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