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능률도 오르고 인간관계도 훨씬 행복해질 텐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예를들어 내일 아침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민정수석에게
"병우, 요즘 뉴스에서 달달 볶아서 힘들죠?"
"아닙니다. 개돼지들은 금방 잊을 겁니다.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근혜."
장난 하는게 아니라 진지한 생각 인데요.
우리가 서로 이름 부르면서 일하고 놀면 우리나라가 정말 더 행복해질 것 같아요.
서로 협력도 잘되고 즐겁게 놀고 친구도 많이 생기고. 참 좋을 텐데.
문화운동으로 퍼져 나가면 우리 세대가 세종 대왕의 한글 창제 이후 가장 창조적인 언어혁명의 당사자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