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뭐.. 암호 하면 컴퓨터가 워낙에 복잡하게 처리하니까 사람들은 잘 쓸 일이 없지만...
옛날부터 쓰여온 고대 암호같은 경우는 원리만 알면 풀기가 어렵지 않죠...
저같은 경우는 추리소설 같은 걸 접하면서부터 암호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요,
시간 있으신 분들 쉬운 것도 있으니까 좀 관심좀 (__굽신--굽신__)
"잠 못드는 밤 암호나 풀고...." 시작합니다. '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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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에 대해 힌트가 주어지는데요, ... (안쓰면 아무도 안 풀까봐...;;) 문제 번호도 필요할 경우 힌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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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kqhsla tkfkdgody
- 힌트 없음
2) ITF CUMA
- 힌트: 브로콜... 아니, 브루투스 너마저
3) TGNYY ZEKOJ
- 힌트1: 非g?n?r?
- 힌트2: 안생겨요
4) EBB2A0EB84A4EB9495ED8AB8 ECBBB4EBB284EBB0B0ECB998
- 힌트: ㅕㅆㄹ_*_5
5) gioyaengmlteoiaoetncudodettmp.
- 힌트: 스키타는 꼬리
..... 힌트가 너무 적나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