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2013에서는 친구들 한명 한명 옴니버스식으로 담았던 이야기들도 있었고
연애라인같은것도 딱히 진득하지도않았고,
그 나이때 했던 고민들 공감가는 내용도 많았고 김우빈이 만들었던 은근깨알유행어도 있었고 좋았는데
후아유에서는 왕따이야기나 2013때 비슷하게 나왔던 사교육얘기빼고는 뭐 공태광 고은별 이은비 한이안 이 사각라인밖에 기억이 안남아요
청소년 공감드라마라기보단 뭔가 학교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느낌이 좀더 든달까..;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