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관점입니다. 1. 바이센테니얼 맨 앤드류와 작은아씨...... 로봇인 앤드류가 사람이 되기위한노력 마치 피노키오 같은 느낌.....
2. 포레스트 검프 적당히 웃음과 감동이 합쳐져 있는 영화 버바와의 약속 그리고 그걸 지키는 검프 기억에 남는 대사는 달려! 포레스트! 달려!
3. 타이타닉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롯의 작품인..... 마지막장면에선.... 정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회상씬은....... 정말.... 안울수가 없더군요.....
4. 라이언일병 구하기 전쟁영화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라이언이라는 일병을 찾기위해 온갖일이 벌어지는 전장에서 싸우다 쓰러지는 군인들의 모습.... 마지막의 국립묘지.....
5. 태극기 휘날리며 그냥..... 무지 심각하게 보다가 웃기도 했고 역시 마지막엔 울었습니다... 이 대사..... 아....... [돌아와서 구두 완성한다고 했잖아요 이러고 있음 어떡해요.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돌아온다고 약속했잖아요 왜 이러고 있어요 말 좀해요 50년동안이나 기다렸는데 동생한테 뭐라고 말 좀 해요.. 그때 형 혼자두고 오는 게 아니었는데.. 형.. 형...!!! ]
이상 쿡으로 바이센테니얼 맨 틀고 울준비 하는 놈 이였습니다. 못보신분들은 꼭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