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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기솨~★
추천 : 1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11/28 08:03:40
제가 사랑하던 여자가.. 2살 어린 동생이
오빠 여자같이 생겼어요! 여장 하면 잘 어울리겟어요!
어리게 생겼어요! 고딩 같이 생겻어요! (참고로 전 24살)
귀엽게 생겻어요! 행동도 귀여워요! (별로 귀엽게 행동한적 없는거 같은데;;)
이런말..
제가 사랑하던 여자한테 들으니 별로 기분이 안 좋더군여..
얘가 날 남자로 생각 하지 않는건지..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요?
전 저런 말보다 터프 하다는 말이 더 좋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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