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의 진실에 대한 글이 정말 너무도 많이 갑자기 올라 오고 있습니다.

저는 당시 정말 환호했었고 그후 심각하게 반성한...그렇습니다.

냄비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그럼 줄기세포를 내놓고 얘기하세요"

그래요. 정작 황박사 조차도 아무런 말도 그에 관한 소식도 없는 상황입니다. 

왜 갑자기 이런 논란이 튀어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중요하다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고 난자를 쥐어짜는 기술은 한국사람이 최고라 하는데
왜 아직도 황박사께서 '난 복제에 성공했다.' 이런 말조차도 없는 것일까요? 

그래서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지금 하나정도는 새롭게 복제된 배아줄기 세포를 
내놔도 되는거 아니겠어요? 

황박사님을 옹호하시는분 아쉽지만 명확한 물적 증거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