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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리플 너무 감사드려요.. ( 저기 혹시 LA 사시나요? )
친구들이나 주위에서 너무 어리다고 나쁜놈 도둑놈 말 다듣고 -_-
그래도 제가 좋은걸 어떻게 하냐면서
오늘 고백해버렸어요...
우선 사귀는걸로 됐네요...
남부럽지 않게 잘해줄꺼고요..
열심히 사귈려고요...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따로 연락 드릴방법이 없어서 여기에다가 글올립니다..
ps 혹시 LA 당구장에서 일하셧던 김범X 형 아니세요..?